AD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천폭포가 고드름을 매달고 꽝꽝 얼어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내내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질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3.12.18 10:58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천폭포가 고드름을 매달고 꽝꽝 얼어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내내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질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