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의 광고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100세 시대, 관절 건강에 달렸다’는 콘셉트로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마음껏 움직이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관절 건강이 필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농심은 지난 6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 3중 복합물 관절 건강기능식품이다. ‘히알루론산’, ‘아스타잔틴’, ‘크릴오일’을 한 캡슐에 넣어 효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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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이번 광고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관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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