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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 정문 앞 게시판에 제411회 국회(임시회) 집회공고가 붙어 있다. 21대 정기국회를 마친 여야는 이날부터 임시국회에 돌입한다. 내달 9일까지 30일간 이어질 임시국회에서는 법정 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윤석열 정부 2기 내각 인사청문회,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추진 등을 놓고 여야 대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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