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개 타임딜 최대 72% 할인가 판매
11번가는 올해 마지막 월간 십일절을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월간 십일절 테마는 '2023년 쇼핑 연말결산'으로 소비자들은 올 한 해 동안 받은 쇼핑 혜택이 얼마나 되는지 조회할 수 있다. 받은 혜택을 조회해 주변에 공유하면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11번가는 이번 십일절에서 최대 72% 할인가에 진행하는 약 500개 규모 타임딜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명품 버티컬 플랫폼 '우아럭스'의 드로우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아마존 위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파티와 모임 등에 두루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e쿠폰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생어거스틴 등을 포함해 23개 브랜드의 e쿠폰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월간 십일절은 모든 회원에게 4000원 할인 쿠폰과 우주패스 회원에게 제공되는 3대 카드사 최대 6000원 장바구니 쿠폰, 카카오페이 7% 할인(최대 5000원)쿠폰이 제공된다. 추가로 11일 하루 T멤버십 11% 추가 할인, 십일절 기간 중 SK페이포인트 추가 적립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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