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FC, 징거버거 재해석 ‘클래식징거통다리’ 선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KFC는 크리스피 통닭다리살과 훈연향 가득한 켄터키 시크릿 소스로 풍부한 치킨 버거의 맛을 살린 ‘클래식징거통다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KFC, 징거버거 재해석 ‘클래식징거통다리’ 선봬 KFC의 ‘클래식징거통다리’. [사진제공=KFC]
AD

클래식징거통다리는 버터 풍미 가득한 브리오쉬 번 사이에 두툼한 통닭다리살을 넣어 고소하고 풍성한 치킨 필렛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훈연향이 매력적인 KFC만의 켄터키 시크릿 소스로 미국 본토 특유의 풍부한 치킨 버거 맛을 강조했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KFC의 시그니처 메뉴인 징거버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로 통닭다리살과 켄터키 시크릿 소스의 맛과 풍미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클래식징거통다리 버거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야구장 등의 특수 매장을 제외한 KFC 전 매장과 딜리버리를 통해 이날부터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