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서 칼부림
판타지오 "차은우 귀가한 뒤 사건 발생"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다녀간 일본 시상식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24일 주요 외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날 오후 요코하마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23' 행사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40대 여성 A씨가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해당 시상식에 차은우가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사건은 차은우가 귀가한 뒤 발생했다"며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전 차은우는 시상식에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상을 받은 차은우는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 덕분에 값진 상을 받게 됐다"며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7년생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수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차은우는 현재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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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에서는 차은우뿐만 아니라 K-POP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세부적으로는 ▲뉴진스(베스트 버즈 어워드) ▲더보이즈(베스트 아시아 그룹) ▲스트레이 키즈(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 ▲니쥬(베스트 팝 비디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기정 인턴 rhrlwjd03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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