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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를 시작한 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천일염 수급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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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3.11.02 15:05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를 시작한 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천일염 수급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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