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GH '홈 에디터' 발대식…주부·청년 등 20명 활동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GH '홈 에디터' 발대식…주부·청년 등 20명 활동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코로나이후 4년만에 열린 GH 홈 에디터 발대식에 참석해 에디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일 수원시 권선구 GH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제2기 ‘GH 홈 에디터 ’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1965년생)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 및 연령층으로 구성된 GH 홈 에디터 20명은 앞으로 2년간 실수요자의 시선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GH 공동주택의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전체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졌다.



김세용 GH 사장은 "실수요자 맞춤형 공동주택에 대한 ‘GH 홈 에디터’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해 경기도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