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앰버서더 ‘윈터’와 리브랜딩 캠페인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는 그룹 에스파 윈터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리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의 브랜드 앰버서더 그룹 에스파 윈터와 신제품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윈터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는 마몽드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1일 출시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은 리브랜딩 이후 처음 선보인 신제품이다. 20대의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2021년 출시된 후 올리브영 1등 레티놀 크림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제품 대비 바쿠치올 함량을 30배 증량했다. 피지 관리에 효과적인 바쿠치올 성분에 탄력 개선을 돕는 레티놀, 펩타이드를 배합해 강력한 탄력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산화 스트레스를 개선한다.

출시 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모공 개수와 면적 등이 감소하고 피부 탄력도, 유분량 조절 등에도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도 마쳐 민감성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