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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속 '디오르나인 안양역' 분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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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속 '디오르나인 안양역' 분양 주목 [이미지: 하이엔드 브랜디드 주거시설 ‘디오르나인 안양역’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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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은 물론 경기도에서도 이른바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의 분양가가 10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과거 고급 아파트에만 붙던 ‘고분양가’ 딱지가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기본으로 여겨지는 셈이다. 건설업계에선 높아진 건설자재 가격과 인건비 탓에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부담이 커진 예비 청약자의 불만도 상당하다.


특히 지난 9월에는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산정 기준인 기본형건축비의 추가적인 인상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분양가 상승세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지난해 역시 세 차례가 인상된 바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서울에선 희소성 이슈가 여전해 공사비가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경기도를 비롯한 지방 역시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은 계속 오름세”라며 “이제는 ‘지금 분양하는 단지가 가장 싸다’는 생각하고 청약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이다”이라고 말했다.


신규 분양에 나선 경기도 아파트 단지들이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월에 공급된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경우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0억 4550만원에 달했음에도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5대 1로 기록되는 등 조기에 완판됐으며, 이달 청약을 진행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또한 1순위 청약 177가구(특별공급 195가구 제외) 모집에 1만9737명이 몰리며 모든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이에 최근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디오르나인 안양역’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안양의 중심지에 위치하며 지역 내 유일한 하이엔드 브랜디드(High-End Branded) 주거상품인데다 주변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기 때문인데, 여기에 타 사업지 대비 합리적 분양가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디오르나인 안양역’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대에 1블록 2개동 지하 6층~지상 25층, 2블록 1개동 지하 7층~지상 25층으로 조성된다. 주거시설을 비롯해 상업시설, 고급 커뮤니티 등의 부대시설들을 갖출 예정으로, 전체 540실 중 오피스텔 분양을 성황리에 마치고 마지막 분양인 1블록 공동주택 66세대 분양을 시작했다.


전용면적 74㎡와 84㎡의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며 고급 마감재로 구성된 주거공간과 더불어 유틸리티룸 등을 설계해 주거 생활의 쾌적함을 더했다.


해당 단지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할 예정으로, 아쿠아·커뮤니티·스포츠·골프·트렌디 등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되는 커뮤니티 시설 ‘디오르나인 플렉스(FLEX)5’를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아쿠아 시설에는 안양시 주거 시설 최초의 야외 인피니티 풀과 키즈풀, 야외 자쿠지 등이 조성되고 이와 함께 피트니스/G.X룸, 골프라운지, 골프스크린과 퍼팅그린 등이 들어선다.


더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단지다. 도보 5분 거리에 월곶~판교선 안양역(공사중)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1호선 안양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더블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월곶~판교선 개통 시 송도에서 성남까지 진출할 수 있어 판교는 물론 강남까지 연결되는 황금 노선인 광역 교통망 구축이 기대된다. 반경 5km 이내에는 KTX 광명역이 위치해 있어 전국 이동이 수월하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산본 IC도 인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 또한 장점이다. 안양 최대 상권으로 불리는 안양일번가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2001아울렛, 롯데하이마트 등과 종합병원인 안양샘병원와 인접하여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직선 거리 5km 이내에 코스트코와 이케아(IKEA), 롯데아울렛 광명점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쇼핑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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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오르나인 안양역’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운영 중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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