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0일까지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프로모션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다음 달 30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는 일반 호텔 뷔페에서는 선뜻 내기 힘든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을 통해 한우와 세계 3대 진미로 통하는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캐비아를 올린 한우 안심, 트러플 한우 채끝 등심 말이, 푸아그라를 곁들인 치맛살 구이와 한우 떡갈비 등 다양한 한우 부위에 셰프의 창의적인 터치를 가미한 오마카세 스타일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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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프로모션은 성인 기준 주중 점심 10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점심, 저녁 12만5000원이다. 1인당 3만원을 추가하면 호텔 수석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5종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네이버로 사전 예약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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