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위험군과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이 시작된 19일 서울 강서구 한 병원을 찾은 어르신이 화이자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고위험군이 아닌 12~64세 일반인은 내달 1일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3.10.19 10:24
고위험군과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이 시작된 19일 서울 강서구 한 병원을 찾은 어르신이 화이자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고위험군이 아닌 12~64세 일반인은 내달 1일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