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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봇, 알고진·알고 챌린지 협회와 공동으로 알고리즘 트레이딩 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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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봇, 알고진·알고 챌린지 협회와 공동으로 알고리즘 트레이딩 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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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알고봇(AlgoBot), 알고진(Algogene), 그리고 비영리 단체인 알고 챌린지 협회(Algo Challenge Association)가 글로벌 알고리즘 트레이딩 대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한국 증시 및 크립토 시장을 중점으로 하며, 신청 마감일은 오는 31일까지다.


알고봇, 알고진, 그리고 알고 챌린지 협회는 자매회사로, 한국 대학 및 금융 업계 종사자들 중 유능한 프로그래밍 인재를 양성하여 세계 금융 경제를 알고리즘 트레이딩으로 혁신하고자 하며 이번 ‘글로벌 알고리즘 트레이딩 대회’는 그들을 대표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대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 금융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며, 전 세계의 누구나 자신의 알고리즘 트레이딩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을 이용하여 실시간 모의투자를 겨루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한국 시장 내 프로그래밍 인재를 발굴해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일념 하에 참가자들이 자신의 코딩 능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본 대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비롯, 1,800 미국달러에 달하는 상금이 제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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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고봇 CEO인 Rex Tsang이 설립한 알고 챌린지 협회는 비영리 단체로,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글로벌 규모로 성장시키기 위한 인재 발굴과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알고봇은 글로벌 알고리즘 트레이딩 분야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두루 인정받아 현재 2023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되었으며, (주)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에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현지화 및 사업확장 지원을 받고 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해외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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