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돈글돈글]"라떼 메뉴만 3880억개"…스타벅스 대기줄의 속사정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고객 3분의1, 5분이상 기다려
커스텀 메뉴로 17만개 옵션 늘어나
복잡한 제조로 노사 간 갈등 커져
자동화기계 도입으로 제조시간 단축

최근 국세청은 지난해 한국에 있는 커피전문점수가 무려 9만463곳에 달한다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어느새 식당보다 카페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커피 공화국이 됐습니다.


범람하는 카페 열풍 속에서도 스타벅스는 브랜드 평판에서 늘 상위권을 유지하는 선두주자입니다. 넓은 매장과 입맛대로 주문할 수 있는 커스텀 메뉴는 수많은 스타벅스 애호가를 양산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고객들은 스타벅스의 긴 대기시간에 불만을 갖기도 합니다. 다른 프렌차이즈 카페에 비해 커피를 받기까지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타벅스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개선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오늘은 왜 스타벅스의 주문 대기시간이 유독 긴 것인지 그 속에 숨겨진 스타벅스의 속사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돈글돈글]"라떼 메뉴만 3880억개"…스타벅스 대기줄의 속사정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음료 나오는 데 5분 넘게 대기…복잡한 제조 과정 탓

식품 산업 컨설팅 회사 테크노믹의 통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고객 3분의 1 이상은 주문 이후 음료를 받기까지 최소 5분 이상을 기다리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돈글돈글]"라떼 메뉴만 3880억개"…스타벅스 대기줄의 속사정 스타벅스 직원이 SNS에 게재한 고객의 커스텀 메뉴 요청서. [이미지출처=SNS 화면캡처]

커스텀 주문 시스템이 오랜 대기시간의 주범입니다. 스타벅스는 소비자가 기호에 따라 시럽이나 우유, 자바칩 등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는 커스텀 주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론상 스타벅스가 제공하는 선택지를 모두 조합할 경우 라떼에 한해서만 3880억개의 메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제조시간이 길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도 없습니다. 커스텀 메뉴는 스타벅스 매출의 일등 공신입니다. 스타벅스의 2022회계연도 4분기(2022년 7월4일~2022년 10월2일) 매출을 보면 해당 전체 음료 판매량 가운데 커스텀 제조 음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했습니다. 일부 커스텀 메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매장 고객 유입을 늘리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서비스, 노조 갈등 불씨돼…고객 확보 걸림돌 지적

사실 스타벅스는 이 커스텀 서비스를 두고 오랜 기간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복잡한 메뉴 제조는 바리스타의 업무 강도를 높여 사측과 직원 간에 갈등의 불씨를 키웠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매장에서는 스타벅스 직원이 옵션을 13개나 추가한 고객의 커스텀 음료 주문에 불만을 표하면서 해고를 당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다만 스타벅스는 2021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노조가 결성되자 한발 물러섰습니다.


[돈글돈글]"라떼 메뉴만 3880억개"…스타벅스 대기줄의 속사정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의 전 최고경영자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당시 스타벅스의 최고경영자(CEO)였던 하워드 슐츠는 바리스타의 업무 강도를 줄이기 위해 이른바 '재창조 계획'이라 불리는 대대적인 투자안을 발표했는데요. 이를 뜯어보면 커스텀 메뉴를 소화하기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확보하는 것이 골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2025 회계연도까지 매년 최대 30억달러를 투자해 자동화 기기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계를 이용하면 바리스타가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기억하지 않아도 빠른 속도로 음료를 제조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시럽의 양을 조절해주고 스스로 청소작업을 해 제조 시간을 단축시켜주기도 합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2월 이 기계와 관련된 특허를 제출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실용화 될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스타벅스는 또 4억5000만달러를 들여 북미 지역 매장의 커피머신과 오븐들 신형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모카 프라푸치노 한 잔을 기준으로 제조 시간을 87초에서 35초로 줄어들도록 음료 제조 과정도 간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리스타가 버튼 하나만으로 우유를 추출하고 음료에 얼음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이렌 바'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2026년까지 미국 매장의 40%가 이런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 합니다.


슐츠 전 CEO는 당시 하루 매장 방문 고객이 5명만 늘어도 연 매출이 9억달러 이상 증가한다며 주문 속도을 단축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커스텀 서비스가 매출 향상에 기여를 한 것은 맞지만 길어진 주문시간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단점을 인지한 것입니다. 매장 데이터를 확보해 고객들의 음료 대기시간을 정확히 측정하는 서비스 개발에 나선 것도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AD

이런 재창조 계획이 커스텀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올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제조 시간을 단축하면서 음료의 질을 이전처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속도와 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선택은 소비자, 여러분들의 손에 달렸습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