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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짓는 1,458가구 대단지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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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청약 시장서 높은 인기 이어져…단지 규모 따라 시세 차이 커
-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1만6,000㎡ 규모의 조경 공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갖춰

DL이앤씨가 짓는 1,458가구 대단지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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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1,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대단지가 출격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의 상징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단지의 경우 단지 내부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9월 7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9월 수도권에서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임대 제외)는 총 6,048가구로 전체 분양 물량(1만5,942가구)의 약 37.94%에 불과하다. 이는 전월 비중(70.74%)의 절반 수준으로 대단지의 희소가치가 크게 부각될 전망이다.


실제로 올해 청약시장에서 대단지의 인기는 높게 나타났다. 올해 8월 서울 광진구에 분양한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1순위 평균 98.44대 1, 이어서 동대문구에 분양한 ‘래미안 라그란데’는 1순위 평균 79.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단지 모두 각각 총 1,063가구, 3,069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됐다. 경기도에서는 8월 광명시 일원에 분양한 총 1,957가구 규모의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가 1순위 평균 18.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규모에 따라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난다. KB 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인천 서구에 위치한 총 1,598가구 규모의 ‘루원시티 프라디움(‘18년 3월)’ 전용면적 84㎡ 매매가 시세는 올해 9월 기준 6억원인 반면, 맞은 편에 위치한 총 743가구 규모의 ‘A(‘17년 12월 입주)’ 동일 면적 매매가 시세는 4억9,250만원에 형성돼 있다. 비슷한 입지와 입주 시기임에도 단지 규모에 따라 약 1억원 이상의 가격 차이가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아파트의 규모가 단지의 미래 가치나 안정성을 가늠하는 척도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수도권일수록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들어설 부지가 한정된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9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0-1블록에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5㎡ 이하(59㎡, 84㎡) 국민주택과 전용면적 85㎡ 초과(104㎡) 민영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테라스 3개 동 포함), 총 1,4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안에 약 1만6,000㎡ 규모의 조경 공간인 ‘드포엠 파크’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 분사 시설물이 갖춰져 있는 미스티포레와 글램핑 가든, 아트 가든 등 다양한 콘셉트의 4가지 가든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가족운동실, 피트니스센터, 키즈체육관, 키즈라운지(다함께 돌봄센터), 개인오피스, 스터디룸,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독채형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그린카페, 어린이집, 시니어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특히 단지의 시공사인 DL이앤씨의 경우 올해 들어 하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건설사로 아파트의 높은 품질과 시공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달 6일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1~8월 분쟁조정위를 통해 하자로 판정돼 보수 의무를 책임지는 하자가 ‘0’건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파트 부실시공 및 하자 관련 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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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의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될 계획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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