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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헌혈 고연전' 후원…20대 헌혈 독려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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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문화 조성 위한
고려대·연세대 헌혈 정기전
간식 3000개 후원

GS리테일이 헌혈 문화 조성과 나눔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GS25, '헌혈 고연전' 후원…20대 헌혈 독려 앞장 (왼쪽부터)고려대 총학생회와 연세대 총학생회가 2023 헌혈 정기전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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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일부터 열리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친선 대항전인 '2023 정기 고연전'에 이어 학교 간 또 하나의 대결 종목인 '헌혈 정기전(연고제·고연제)'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양 학교 총학생회는 지난해 9월 헌혈 정기전을 시작했다. 헌혈 정기전을 개최해 대학가 내 헌혈 문화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였다. GS25는 "올해도 헌혈 정기전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 참여자를 독려하고 대학생 및 20대의 헌혈 활성화를 위해 간식 3000개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간식은 양 학교 총학생회에 1500개씩 지급된다. 상온디저트(행운약과 1종), 탄산음료(춘식이콜라제로350㎖, 춘식이사이다제로350㎖), 스낵(넷플릭스트러플팝콘), 젤리(황도알맹이, 까먹는젤리망고, 까먹는젤리포도)로 구성됐다. 학생과 교직원은 이날부터 헌혈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 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계정과 GS25 공식 계정을 태그 후 올리면 선착순으로 해당 간식을 받을 수 있다.


헌혈 정기전은 헌혈의 종류와 무관하게 헌혈 횟수로 집계하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누적 헌혈 횟수를 정산해 학교 총학생회에 전달한다. 10월5일 기준 누적 헌혈 횟수가 많은 학교가 우승을 차지한다.


한편 GS리테일은 2006년 처음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식을 체결하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16년 동안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그동안 헌혈에 참여한 인원은 1만3000명을 넘어섰다. 발급된 헌혈증은 주로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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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GS25 마케팅팀장은 "대학생들의 헌혈 독려와 혈액 수급을 위해 진행되는 헌혈 정기전 취지에 크게 공감하며 간식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GS리테일 임직원들도 지금처럼 헌혈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범국민적인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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