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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이매지니어'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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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씨엔알리서치는 다음 달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이매지니어(imagineer)'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매지니어는 ‘상상하다(Imagine)’ 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상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씨엔알리서치, '이매지니어' 심포지엄 개최 [사진제공=씨엔알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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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의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임상시험 데이터 관련 데이터 표준화 적용 및 활용’ 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를 소개하는 등 보건산업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신수용 카카오헬스케어 연구소장의 의료데이터 표준화 정부 정책 소개를 서두로 ‘헬스케어 데이터 표준화 중요성 및 현황’ 주제가 펼쳐진다. 이어서 세션 2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방안’에서는 김종엽 건양대 의료원 교수, 신주영 성균관대 약대 교수, 연동건 경희의료원 교수와 함께 권재훈 씨엔알리서치 수석연구원이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IT 기술 사례’라는 주제로 데이터 활용 임상 연구부터 신약 개발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운지에는 씨엔알리서치의 임상 연구 플랫폼인 아이엠트라이얼(imtrial)과 보임(BOIM)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보건산업 분야 기업의 부스가 마련되어 네트워킹 및 시연 기회가 제공된다. 임상 플랫폼인 아이엠트라이얼은 치료 영역별 임상시험을 메타데이터로 관리해 임상 연구 효율화 및 데이터 표준화를 지원한다. 보임은 임상시험 운용 효율성·편의성·안전성을 향상해 최고의 연구 결과를 지원하는 IT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윤병선 씨엔알리서치 연구소장은 “향후 지속해서 C&R 이매지니어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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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전 등록은 다음 달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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