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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휴가 겨냥 이벤트 … 광안리 팝업 스토어 등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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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지난 4일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중 하나로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였다.


스타트업과 협업한 식음 팝업스토어와 행사 부스를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부산 광안리와 롯데월드 부산에 오픈하고 롯데월드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규 모바일 게임을 함께 출시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부산 광안리 인기 바 피셔맨 인근에 PUB 스타일 팝업스토어 ‘더 굿 바이브 로티(THE GOOD VIBE LOTTY)- 로티의 스낵바(LOTTY`S SNACK BAR)’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사업 중 하나로 기획됐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의 스핀오프 IP ‘더굿 바이브 로티’를 활용해 테마파크 밖에서 MZ세대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공감과 재미, 여가를 중시하는 MZ세대 트렌드에 맞춘 콘셉트로 구성됐다.


일밖에 모르던 ‘로티’는 긴 휴가 기간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이때 갑자기 창문으로 날아온 부산 갈매기가 ‘로티’를 잡아 광안리의 펍에 내려준다.


펍 안에서 ‘로티’를 알아본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정한 휴가를 즐긴다는 스토리로 일상의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콘셉트다.


또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트렌디하다. ‘맛잘알’이라고 불리는 트렌드 세터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용산의 ‘남영탉’과 인천의 수제 맥주 브랜드 ‘개항로’, 롯데월드와 수제 맥주 브랜드 세븐브로이가 함께 협업해 탄생한 맥주 ‘더 굿 바이브 맥주’ 등 다양한 지역의 브랜드와 콜라보 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 이용 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부산 종합이용권 할인과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롯데월드, 휴가 겨냥 이벤트 … 광안리 팝업 스토어 등 오픈 한 커플이 ‘더 굿 바이브 로티-로티의 스택바’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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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안에서는 부산 광안리, 우수 콘텐츠를 보유한 스타트업·소상공인들과 협업한 ‘롯컬 스플래시 스토어(LOTCAL SPLASH STORE)’ 부스를 같은 기간 운영한다.


롯데월드는 이번 행사로 지역 문화사업과 로컬 푸드의 연계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성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는 인기 어트랙션 ‘자이언트 스플래쉬’ 인근에 설치된 팝업 부스에서는 부산의 모꼬 케익, 문경새재 특산품으로 만든 오미자 슬러시, 군위 특산물 자두빵 등 다양한 지역의 인기 디저트를 전시 판매한다.


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체험형 게임 ‘매직 포레스트 어드벤처’도 출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이번 게임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테마스토리를 바탕으로 로리 여왕을 구하기 위한 로티 기사의 모험을 콘셉트로 한다.


테마파크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보물찾기, 여름시즌을 겨냥한 워터 블래스트, 부산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방 탈출 등 AR을 활용한 게임 3종과 함께 어트랙션 탑승 대기 중에 즐기기 좋은 각종 미니게임 4종이 준비돼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게임 점수를 기반으로 에어팟 맥스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각종 체험과 함께 진행되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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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NFC 태깅 기반 인증 솔루션, AI 기반 TTV(Text to Video) 테스트 등 새로운 형태의 기술 협업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롯데월드, 휴가 겨냥 이벤트 … 광안리 팝업 스토어 등 오픈 소상공인 협업 팝업 스토어 ‘롯컬 스플래시 스토어’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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