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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표 회복세에 집값 ‘바닥론’ 부상…'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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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4월, 지방 실거래가격 지수 전월 대비 0.4p 상승, 2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
- 부동산 지표 회복세에 집값 ‘바닥론’ 부상…새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 높아져

부동산 지표 회복세에 집값 ‘바닥론’ 부상…'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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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어 지방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거래량이 늘고 실거래가격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는가 하면, 청약을 받은 단지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5월 지방(수도권 제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2만3,658건으로 지난해 5월 2만5,569건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 1만1,509건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실제 신고된 거래 사례만 집계하여 비교적 정확한 통계로 평가받는 실거래가격 지수도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4월 지방(수도권 제외)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는 107로 전월 대비 0.4p 올랐다. 지난 2월 0.41p 상승한데 이어 4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매수세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 초 시행된 부동산 규제 완화와 최근 금리 안정화가 맞물린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향후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한 만큼 신규 단지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2분기(‘23년 4월~’23년 6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9.12대 1로 직전분기(‘23년 1월~’23년 3월) 5.35대 1 대비 크게 올랐다. 특히 1순위 청약자의 경우 8만2,359명으로 동기간(4만6,388명)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단지를 봐도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 5월 충북 청주시에 분양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은 47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4,886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7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6월 광주 동구에서 분양한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는 33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337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2.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는 “그동안 하락세를 이어오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서울에 이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지금이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분양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 전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신규 단지 중 우수한 입지에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 중인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DL이앤씨가 선착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군산에서도 최선호 지역으로 꼽히는 디오션시티 인근에 위치해 있다.


디오션시티는 블록 모두가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로 공급된 데다 전북 최대 규모의 쇼핑 시설인 롯데몰 군산점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군산시 대표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이차전지 산업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현재(6월)까지 총 6조6,000억원의 기업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따른 전라북도 내 직접 일자리는 6,301명으로, 개청 후 9년간의 실적인 2,202명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투자진흥지구로 공식 선포된 만큼 내부 개발과 함께 기업들의 투자 행렬을 가속화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울러 군산 새만금 일대에는 항만, 공항, 철도 등 입주 기업들의 물류망을 구축할 ‘트라이포트’가 조성되고 있다. 이곳엔 새만금 항만과 민간 공항인 새만금 공항, KTX 익산역과 연결되는 철도망 등이 구축될 예정이며 향후 계획이 완성될 경우 70만여 명의 인구 유입이 이뤄져 주거 인구가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는 새만금 신항이 가까워 수혜가 기대된다. 배후 산업단지로는 CJ제일제당 군산공장 등 67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군산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등 210개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군산국가산업단지와 629개 기업이 입주한 군산2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추후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자 부담에 대한 영향이 없다. 또한 1차 500만원, 2차 1,500만원, 3차 잔여계약금으로 계약금을 총 3차에 걸쳐 납부할 수 있고, 특히 3차 계약금은 이자 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에 입주 때까지 총 2,000만원이면 추가 부담금 걱정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이러한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만큼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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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800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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