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수부족·물가상승 딛고 공공재원 '15조+α' 투입[하반기 경제정책]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공공기관 2조, 정책금융 13조 추가투입
"재원 투입으로 경기회복 뒷받침할 것"
국고채 30조, 한전채 장기사채 1/3 축소

세수부족·물가상승 딛고 공공재원 '15조+α' 투입[하반기 경제정책] 외국인으로 붐비는 인사동 길거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정부가 올 하반기 15조원이 넘는 공공재원을 추가 투입한다. 세수부족 충격과 물가상승 우려에도 하반기 경기반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다만 심화하고 있는 세수부족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자금·채권부문에서는 시장안정을 위해 국공채와 한전채를 줄이기로 결정했다.


4일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공공재원 투입해 경기회복 뒷받침…물가 크게 안 오를 것"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하반기 공공기관 재원 2조원을 추가 집행한다. 공공기관이 올해 예정된 투자계획을 100% 집행하고, 내년 사업도 미리 당겨와 집행하도록 유도한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재무성과를 평가할 때 당겨집행 실적을 반영할 예정이다. 약 229조원이던 정책금융 공급계획은 13조원 늘려 242조원으로 공급한다. 민자사업의 경우 하반기 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신규사업을 착공해 올해 투자목표 4조35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정부는 세수·물가 등 거시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공공재원 확대정책은 통상 재정지출을 늘리고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지난 5월 기준 부족한 세수는 36조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치솟았던 물가는 21개월 만에 겨우 2.7%까지 내려왔다. 과도한 재원투입은 심각한 세수부족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가까스로 잡힌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마련한 목표치가 ‘15조원 플러스 알파’다.


정부가 15조원 플러스 알파 규모의 추가재원을 투입하는 것은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상반기 국내 경기가 저조했지만, 하반기에는 비교적 반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도 줄곧 “상저하고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부 예상처럼 하반기 경기가 실제로 반등하려면 민간활력 제고와 함께 공공의 역할도 확대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공공재원을 풀어도 세수와 물가가 우려만큼 나빠지지 않을 거라는 판단도 작용했다. 정부는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당분간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겠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물가안정에 유의하면서’ 거시경제정책을 펼치겠다고 발표했다. 어떻게든 물가를 낮추는 게 최우선 목표였던 당시와 달리 지금은 어느 정도 물가가 잡혔다는 뜻이다. 방기선 기재부 1차관도 “여러 불확실성이 있어서 물가안정에 계속 유의하겠다”면서도 “저희가 생각할 때 (물가가) 크게 높아지거나 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정부는 세수부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오는 8월말~9월초 세수재추계를 실시하고 세계잉여금·기금과 같은 여유재원을 활용해 민생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공표했다. 지방정부도 순세계잉여금 16조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2조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력과 민생을 위한 예산을 차질없이 집행할 방침이다. 낙찰차액의 SOC(사회간접자본) 재투자, 민자보상자금 선투입, 국가계약한시특례 연말연장 등의 대책도 내놨다.


다만 구체적인 세수확보 방안은 내놓지 않았다. 방 차관은 ‘세수부족을 얼마나 수습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세수확보를 위한) 구체적 숫자를 말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부족한 세수만큼은 얼마든지 동원가능하다고 생각하므로 그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대답했다.


국고채 30조, 한전채 장기사채 1/3 축소

한편 정부는 자금·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에도 나선다. 통상 우량한 국공채 발행이 늘어나면 시장의 자금이 쏠리면서 민간의 채권수급이 불안정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국고채 발행을 상반기보다 30조원가량 축소하고, 한전채도 장기사채 발행을 3분의1 이하로 축소한다. 은행채는 발행한도를 월별 만기도래분의 125%에서 분기별 만기도래분의 125%로 조정해 탄력성을 높였다.


동시에 채권시장의 구조적 안정을 위한 장기채 시장활성화 노력을 추진한다. 2024년 도입예정인 ‘30년 초장기 국채선물’ 정책이 대표적이다. 현재는 최장 국채선물이 10년으로 초장기 상품이 없어 금융기관들이 금리위험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정부는 4분기 중으로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국고채 전문딜러 평가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금융·외환시장은 유동성 공급확대를 위해 해외자금 투자자 유입과 시장 선진화를 유도한다. 연말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를 폐지하고, 하반기 중으로 27억달러 한도로 외평채 발행을 추진한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