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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제1회 추경 예산안 919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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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제327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2023년 첫 정례회, 27일간의 일정 마무리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919억여 원 확정지어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원안 가결



서초구의회 제1회 추경 예산안 919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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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7일간의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 기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2023년 추가경정예산안 총 919억여 원 확정


서초구청이 제출한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5일부터 8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 12일부터 14일까지 예결위(위원장 이형준) 심사가 있었다. 심사 결과 의회는 서초구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 및 운영 1억원을 증액, 세대통합 유쾌한 오케스트라 등 3억5000만원을 감액, 삭감된 세출예산 차인잔액을 재해·재난 목적예비비에 반영, 총 919억여 원 추경예산을 확정 지었다.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원안 가결


의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 15일부터 20일까지 상임위별로 심사하고 소관 상임위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21일부터 26일까지 예결위(위원장 유지웅) 심사를 진행했다.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보완 요구가 있었으며, 27일 최종 의결된 결산액 규모는 2022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세입 1조543억, 세출 7998억 / 특별회계 세입 657억, 세출 233억여 원이다.


이은경, 하서영, 이형준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먼저 이은경 의원은 다른 구와 달리 서초구에는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전문지원기관이 없고, 현행 조례상 지원대상을 19세 미만으로 한정 짓고 있어 이로 인한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 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대상 나이 제한 규정을 개선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하서영 의원은 기존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6개소에서 운영 중인 ‘서초에코쉼터’를 이용객 밀도가 높은 버스정류장 중심으로 확대 설치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기 정화시설, 헬스체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형준 의원은 최근 개최된 구 행사에서 국회의원 간 차별이 있었음을 지적, 특정 국회의원에 대한 형평성에 어긋나는 예우를 자제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또 국회의원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시 영상인사는 가급적 지양하고, 공정한 의전 매뉴얼을 정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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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훈 의원)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방배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반포·잠원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초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초구립 한우리보호작업장 민간위탁 동의안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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