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 에스컬레이터 점령한 중국산…대기업도 손 뗀 이유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국내 에스컬레이터 90% 이상이 중국산…사고 빈번
2014년 이후 국내 제조기반 사라져
"대·중소기업 상생 가능토록 제도 개선해야"

韓 에스컬레이터 점령한 중국산…대기업도 손 뗀 이유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유지보수업체 직원들이 고장난 에스컬레이터를 수리하고 있다.
AD

이달초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9년 서울대입구역에서도 역주행 사고로 80여명이 넘어졌다. 2018년 대전역, 2014년 종로3가역, 2013년 야탑역 등에서도 같은 사고가 발생해 수십여명의 부상자가 생겼다. 사고까지는 아니어도 여기저기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으로 서 있다.

韓 시장 점령한 중국산 에스컬레이터

해마다 반복되는 사고 원인으로 '중국산' 에스컬레이터가 거론된다. 저가의 품질 낮은 중국산 부품이 잦은 고장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최강진 대한승강기협회 수석부회장(옛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국산 부품의 문제라기보다는 국내 에스컬레이터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이뤄진 시장구조에 근본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 부회장은 "일부 유지보수용을 제외하면 국산 에스컬레이터 부품은 거의 없다"며 "대기업은 오래전에 공장을 해외로 이전했고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제품을 들여온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이 전국 철도 각 역사에 설치한 2640대의 에스컬레이터는 전부 중국산이다.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1~8호선에 설치한 에스컬레이터 1827대도 모두 중국 제품이다. 부산·인천·대전 등 광역자치단체 교통공사가 운용 중인 에스컬레이터 중국산 비중도 90%가 넘는다. 에스컬레이터 구동기·제어반·구동체인 등을 유지보수용으로 생산하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국산 비율은 '0'(제로)에 가깝다. 중국에 공장을 둔 오티스, 티케이엘리베이터, 쉰들러 등 글로벌 업체의 저가 공세에 2014년 현대엘리베이터마저 국내 유일 에스컬레이터 부품공장을 중국으로 옮겼다. 이후 제조기반이 사라졌다.


韓 에스컬레이터 점령한 중국산…대기업도 손 뗀 이유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부품 대부분이 중국산이라 고장 발생시 즉각적인 부품 수급이 어렵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 7월 침수피해를 입은 KTX 광명역 일부 에스컬레이터는 여전히 작동하지 않고있다. 지난해 8월 태풍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울 지하철 7개역에서도 한달 넘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가동을 멈췄다. 부품이 고장나면 발주 후 부품이 도착할때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되는 탓이다. 게다가 철도나 지하철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엔 사용기한이 20년 넘은 부품이 상당수다. 이런 부품은 중국에도 재고가 없어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대기업마저 부품을 국내로 미리 들여와 쌓아두고 대처하기 어렵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건물 내 에스컬레이터 설치 면적이나 경사도 등에 따라 부품 규격이 달라 사후적으로 주문제작해 가져올 수밖에 없다"면서 "발주처인 공공기관도 예산 부담에 부품을 재고로 보관해둘 여지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승강기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재 공공영역에서의 에스컬레이터 사업에서 거의 손을뗐다. 관급공사 입찰시 최저가를 써내는 업체가 선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저가로는 도저히 마진을 맞출 수 없다는 설명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높은 인건비와 최저가 입찰제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에 에스컬레이터 부품공장이 다시 들어서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中企 시장 진출할 문화·제도 정비해야
韓 에스컬레이터 점령한 중국산…대기업도 손 뗀 이유 최강진 대한승강기협회 수석부회장(옛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현재 국내 중소기업은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만 담당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이들이 제조시장에 뛰어드는 건 무리일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3만9389대(무빙워크 포함)다. 건축물 고층화, 전철역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의 이유로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현재 국내 승강기시장(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휠체어리프트)은 약 4조원, 글로벌은 140조원 규모다.


최 부회장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에스컬레이터 부품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우선 발주처가 제품 원가를 제대로 반영해주는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변동이나 설계변경시 제조원가 품셈(법령상 공사비 선정 기준)이 없어 제값을 받지 못한다"면서 "대기업이 중소기업 인력과 기술을 빼가는 것을 중단하고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후 부품 교체 의무제를 시행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공공영역의 경우 유지보수 과정에서 부품 수명이 다해 바꿔야 한다고 조언해도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기 일쑤”라며 “사고가 나면 업체가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항공기나 군수품 무기처럼 설계수명이 다한 부품은 즉시 교체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일부 교통공사가 매달 1회 실시하는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 점검과 문제 발생시 진행하는 부품의 수리·교체 업무를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기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았다. 유지관리 주체가 점검시 하자를 발견하면 즉시 부품의 수리·교체까지 진행하도록 책임보수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점검과 수리를 분리하면 예산편성, 입찰, 업체선정, 계약, 낙찰업체의 자재준비, 공사착공 등의 과정에서 안전을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얘기다.


AD

까다로운 인증제도도 중소기업의 발목을 잡고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 3월29일 '승강기안전관리법'을 개정해 유럽의 승강기 인증제도인 'EN코드'를 도입했다. 문제는 유럽보다 인증을 받기가 훨씬 어렵다는 것이다. 유럽은 8개 부품만 인증받으면 되지만 우리나라는 과속역행방지장치 등 22개 부품을 인증받도록 했다. 최 부회장은 "유럽에 비해 인증받아야 할 부품이 많다"면서 "비표준의 다품종 소량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