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스트차이나 인도]①세계1위 인구대국, 中 제치나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포스트차이나 인도]①세계1위 인구대국, 中 제치나
AD

인도가 올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인구 대국'에 오르면서 중국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중국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인구가 줄어든 반면 인도는 인구 증가세가 이어진 데다 생산가능인구도 2030년이면 중국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와 전방위 협력에 나서면서 인구를 등에 업은 인도가 '포스트차이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13일 유엔(UN)인구전망에 따르면, 올해 중반 인도 인구가 14억2860만명으로 중국(14억2570만명)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세계 1위 인구대국 자리를 놓고 인도-중국 간 신경전이 뜨겁다. 인도의 경우 아직 중국만큼의 성장세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인구를 무기로 빠르게 중국을 추격하면서 중국의 잠재적 경쟁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미·중 갈등 속에서 거대 인구와 성장성을 앞세운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시장으로 부각되면서 인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요국의 러브콜도 거세다.


김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인도남아시아 팀장은 "인도는 1700년대에 무굴 제국이던 시기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국가였는데 그 위치를 다시 찾게 된 것으로 세계 인구사에 큰 이벤트"라며 "인도의 14억 인구는 이제 중국에 필적하는 소비시장이 창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인도 14억 인구…中 필적하는 소비시장 창출

[포스트차이나 인도]①세계1위 인구대국, 中 제치나

인구구조 측면에서 인도가 중국과 차별화되는 요인은 젊은 인구가 많다는 것이다. 인도의 평균 연령은 28.4세로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평균 연령인 38.4세보다 10년가량이나 젊다. 2030년까지 인도 소비자층의 성장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다. KIEP에 따르면 인도의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0년 인도 전체 인구 중 60.91%를 차지했던 15~64세의 비중은 2021년 67.45%까지 증가했다.


인도의 인구소득 구조가 변화하면서 소비시장도 덩달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루 1인당 소비 3.65달러 미만 인구 비율이 2004년 77%에서 2015년 61%, 2019년 45%로 감소하면서 인도의 빈곤율 역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한은 조사국 아태경제팀 박동훈 과장은 "인도는 2032년까지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꾸준히 높아져 인구보너스 효과가 강화될 것"이라며 "인구규모 확대는 고용개선과 중산층 확대, 내수기반 강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6~8% 고성장 인도…2027년 GDP 세계 3위

인도의 높은 성장률도 '포스트차이나'로서 인도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인도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6~8%대의 고성장을 지속했으며, 올해 인도 경제는 내수를 중심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인도 국내총생산(GDP)가 2027년 독일·일본을 따라잡고 세계 3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인도는 1991년 경제개혁 이후 성장을 지속하며 경제규모 6위 국가로 부상하는 가운데 최근 중국을 대체할 생산기지로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4년 집권한 모디 총리는 '메이크 인 인디아', '자립 인도' 등 제조업 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초반에는 성장률이 높았으나 모멘텀이 지속되지는 못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후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포스트차이나 인도]①세계1위 인구대국, 中 제치나

주요국 대비 환율·물가 등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인도 물가상승률은 5%대로 낮아지면서 소비와 투자 등 내수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 확대 등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인도경제는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미·중 갈등이 격화되면서 인도가 최대 수혜국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풍부한 노동력과 거대 소비시장을 보유한 인도가 미·중 갈등 심화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변화 가능성은 인도의 제조업 중심 성장전략이 성공하기 위한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제조업 경쟁력이 개선되고 거대 소비시장의 강점이 부각되면서 미국과의 공조가 강화될 경우 대체 생산기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인도는 지난 2017·2020년 중국과의 군사대치·국경충돌 이후 미국과 군사·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훈 KIEP 인도남아시아팀 부연구위원은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외교, 경제안보 등의 측면에서 인도를 반드시 자기 진영으로 들여놓는다는 전략적 관점을 갖고 있다"며 "인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은 미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에 대한 견제 세력으로서 인도의 가치를 크게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인도는 미·중 경쟁 구도에서 국방·안보는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는 중국 주도의 다자기구에 적극 참여하고 전통적인 우방국인 러시아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등 이슈 중심의 선택적 협력에 나서고 있다"면서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위상을 높이고자 다양한 이슈에 적극 참여하면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포스트차이나 인도]①세계1위 인구대국, 中 제치나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