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세먼지 없는 하늘'…국회 입법 속도낼까?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3239개 법안 중 기후 관련 10개
국회의원 99%, '기후위기=경제위기'
원전, 재생에너지…각론 달라도 여야 숙의 기대

정치권이 대한민국의 미래 정책 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이견없이 꼽고 있지만, 입법 활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 1월1일부터 지난 8일까지 발의된 법안은 모두 3239개다. 하루 평균 20개에 달하는 법안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법안 발의는 전체 비율의 0.30%인 10개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국회의원 징계 관련 발의는 8건, 체포동의안은 2건으로 집계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법안 발의 수와 같다. 이는 국회의원들이 기후위기와 같은 거대 담론과 여야 정쟁 이슈를 비슷한 무게감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국회 입법 속도낼까?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1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황사를 동반한 미세먼지에 싸여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AD

국회의원 10명 중 8명 '기후대응 중요'…입법에는 소극

최근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빅웨이브 등 국내 청년환경단체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국회의원(299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응답자 101명 중 81명(80%)이 '의정활동에서 기후위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설문에 응답한 국회의원의 99%는 '기후위기는 경제위기'라는데 동의했다.


의원 다수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정작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다. '제21대 국회 전반기 동안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한 대표적인 의정활동'을 묻는 질문에 34%만이 기입했고, 법 제정 및 개정 활동을 기입한 의원은 20%에 그쳤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58.4%(복수응답, 1순위 기준)가 '기후위기 대응 관련 정책 및 법률 제정 개정'이라고 답한 것과 대조적이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국회 입법 속도낼까?

이선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총선이 3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국회는 청년 세대를 비롯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尹, 미세먼지 30% 감축 약속…재생에너지 비중 늘려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과제 중 하나는 탄소중립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현 정부가 이 과제를 기승전 '원전'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석탄 등 화석연료 발전 비중을 현재의 3분의 2 수준으로 감축하고 미세먼지를 30%이상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탈원전을 백지화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올 3월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발표한 '제1차 국가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계획안'에 따르면 2030년 기준 전체 탄소배출량은 4억3660만 톤으로 2018년 배출량 7억2760만 톤 대비 40% 감축한다. 이를 위한 감축 방안으로 유류·석탄 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등이 거론된다. 정부가 발표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보면 원전 발전 비중은 2021년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통해 내놨던 23.9%에서 32.4%로 늘어났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30.2%에서 21.6%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야당 측에서는 기후위기 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업장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Renewable Energy 100)이나 탄소 국경세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많이 늘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당내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서 "윤석열 정부는 기승전 '원전 확대'만 내세운다"며 "민주당은 탈석탄, 감원전,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정책 미래를 열겠다"고 했다. 올초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기승전원전'만 내세우는 비뚤어진 에너지사업 전략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재차 비판했다.


여야, 기후위기 대응 한 목소리

탄소중립을 놓고 해법상 차이는 있지만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현재 국회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과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가동 중이다. 21대 국회 개원 직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등 국회 내 기후위기 대응 관련법 발의를 주도했고, 국회 기후특위 구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구성에도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국회 입법 속도낼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8일에는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독일 사민당 대표가 기후에너지 관련 정책 간담회도 열었다. 국회 기후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삼석 의원은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려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했다.


서 의원실에 따르면 독일은 2000년 6.2%에 불과하던 재생에너지 비중이 2022년 40% 이상까지 올랐으며 꾸준히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기 위해 2019년 '기후보호법'을 제정하기도 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기후위기 정책, 법안 등과 관련해 국회 기후특위 차원에서도 여야 의원끼리 만나 꾸준히 논의하고 방안을 모색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AD

최근 수면 위로 떠오른 여야 대표 간 회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회동 방식을 놓고 힘겨루기하고 있지만, 만남 자체에 대해서는 서로 동의했기 때문에 회동이 성사되면 기후위기 대응 해법을 놓고 여야 숙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기후위기, 안보 등 각종 문제들이 산적한 상황"이라며 "전향적 태도로 바꿔 대화에 나설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