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자유의 여신상도 희미…세기말 같다" 뉴욕 삼킨 '오렌지빛 연기'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미국 뉴욕에만 30년 이상 살았지만 이런 건 처음 봐요." "온 세상이 세피아(흑갈색) 필터를 낀 것만 같아요."

"자유의 여신상도 희미…세기말 같다" 뉴욕 삼킨 '오렌지빛 연기' 7일(현지시간) 스태튼 섬 페리에서 본 자유의여신상이 연기에 뒤덮여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미국 뉴욕 하늘이 오렌지빛 연기로 뒤덮였다. 7일(현지시간) 아침께만 해도 회색 안개가 낀 듯하던 하늘은 점심때가 가까워지자 점점 짙은 오렌지톤으로 변했다. 마치 인스타그램 필터라도 씌운 듯 말이다. 뉴욕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맨해튼 마천루 스카이라인은 이날 하루 내내 연기에 삼켜졌고, 도시 곳곳에는 모닥불이 다 탄 이후에야 날 법한 냄새가 짙게 깔렸다. 길가에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한창일 때나 쓰던 마스크를 다시 꺼내 들거나, 마스크 대신 옷으로 코를 막은 사람들도 다수 발견됐다. 이날 오후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 인근 지하철역에서 만난 케이틀린 씨는 "이런 상황을 본 적이 있냐. 나는 뉴욕에 30년을 살았지만 처음 본다"며 "일정을 다 취소하고 일단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자유의 여신상도 희미…세기말 같다" 뉴욕 삼킨 '오렌지빛 연기'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는 앞서 캐나다 일대를 뒤덮은 대형 산불의 여파가 뉴욕을 비롯한 미국 지역까지 덮친 탓이다. 특히 한랭전선의 남하로 연기가 남동쪽으로 내려오면서 뉴욕시의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자욱하게 깔린 연기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자유의 여신상 등은 맨눈으로 보기 힘들 정도가 됐다. 외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목이 칼칼해졌다. 귀가 후에도 약한 두통이 이어졌다. 뉴욕 할렘 지역에 거주하는 프레드릭씨는 "온 세상이 세피아 톤"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근무하는 에밀리씨는 "점점 더 짙은 갈색 연기로 뒤덮이고 있다. 세기말 같다"고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자유의 여신상도 희미…세기말 같다" 뉴욕 삼킨 '오렌지빛 연기' 7일(현지시간) 연기에 뒤덮인 뉴욕 맨해튼 시내 [사진=조슬기나 뉴욕특파원]

ABC뉴스는 이날 전 세계 대기질을 모니터링하는 IQ 에어를 인용해 뉴욕시가 이번 사태로 세계 최악의 대기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의 공기질지수(AQI)는 이날 오후 342에 도달했다. 인도 뉴델리에 이어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최악의 공기 질이라고 보도된 전날 밤의 218에서 한층 악화한 것이다. 최대 500까지 측정하는 AQI는 통상 100 이상이면 숨 쉴 때 건강에 좋지 않고, 300 이상이면 '위험'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특히 심장 또는 폐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 어린이, 청소년은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뉴욕대 랑곤 헬스의 폐의학 책임자인 대니얼 스터맨 박사는 뉴욕타임스(NYT)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공격에 더 취약해진 상태라고 "합병증 리스크가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유의 여신상도 희미…세기말 같다" 뉴욕 삼킨 '오렌지빛 연기' 전 세계 주요 도시의 공기질지수(AQI) 순위[이미지 제공: IQ에어]

현재 뉴욕시는 5개 자치구에 일제히 대기질 건강주의보를 발령한 상황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날 "긴급 위기 상황"이라며 "실내에 있을 수 있다면 실내에 있어 달라"고 야외활동 자제 등을 촉구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역시 뉴욕시의 대기질이 1960년대 이후 최악이라며 "전례 없는 사건"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늘 밤늦게부터 내일 아침까지 일시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내일 오후와 저녁에 더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상황이 며칠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욕시 공립학교들은 일제히 야외활동을 취소했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등에서는 일부 운항 차질과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뉴욕시 동물원은 동물, 직원, 방문객들의 건강을 이유로 평소보다 이른 오후 3시에 문을 닫았다. 국립기상청의 마이크 하디맨 기상학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업스테이트 뉴욕은 마치 화성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뉴욕보다 캐나다 국경에 더 가까이 위치한 시러큐스, 빙엄턴의 경우 AQI가 400을 넘어섰다. 워싱턴, 필라델피아 등의 지역에서도 산불로 인한 짙은 연무가 주요 랜드마크를 집어삼킨 사진들이 잇달아 인터넷상에 올라오고 있다.


AD

"자유의 여신상도 희미…세기말 같다" 뉴욕 삼킨 '오렌지빛 연기'

다만 이번 사태를 초래한 캐나다 산불은 여전히 진화되지 않은 상태다. ABC방송은 이번 산불 시즌에만 캐나다에서 870만에이커가 불에 탔고, 이는 버몬트주보다 큰 규모라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현재 캐나다 동부와 서부 등 거의 250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퀘벡주와 온타리오주 일부에는 스모그 경보가 발령됐다. CNN방송은 "미 북동부, 중서부, 동부 연안에 거주 중인 5500만명 이상이 공기질 악화 경보 상태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