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타버스·생성AI·Web 3.0·메타노믹스를 담은 ‘2023 메타버스+생성AI 서밋’ 6월 14일 개최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 메타버스·생성AI·Web 3.0·메타노믹스 등 메타버스 관련 기술 총망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T, 마이크로소프트, 칼리버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기조강연으로 나서

메타버스·생성AI·Web 3.0·메타노믹스를 담은 ‘2023 메타버스+생성AI 서밋’ 6월 14일 개최
AD

아시아 대표 메타버스 전시회 ‘2023 메타버스 엑스포’ 와 동시 개최되는 ‘2023 메타버스+생성AI 서밋(METAVERSE + Generative AI SUMMIT 2023)’이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 3일 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3 메타버스+생성AI 서밋’에서는 메타버스와 생성AI, Web 3.0, 블록체인, 메타노믹스 산업분야 최고전문가인 국내외 33명의 연사와 일자별 차별화된 주제로 총 34개 강연을 만나 볼 수 있다.


새로운 인터넷 가치철학으로 떠오른 Web 3.0은 웹상에서 콘텐츠 소유자의 권리가 더욱 보호받아야 하는 철학적 관점을 담고 있는 용어다. 블록체인, NFT, DAO는 이 가치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술로 꼽히며, 메타버스는 Web 3.0의 가치를 실현시킬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꼽힌다. 6월 14일(수)에는 ‘새로운 인터넷 철학 Web 3.0, 새로운 인터넷 경험 메타버스가 만들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이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을 위한 메타버스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해 국가 차원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정책을 수립·집행하고 있다. 국방·보훈·교육·의료·산업단지 등 여러 분야에서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을 메타버스 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융합SW연구실 이승환 책임연구원은 ‘메타버스 라이즈(RISES) : GPT 엔진을 달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이승환 책임연구원은 메타버스·AI 산업 내 저명한 전문가로, ‘슈퍼 개인의 탄생', ‘디지털 부의 미래’, ‘메타버스 최다질문 TOP45’, ‘메타버스 비긴즈’, ‘웹3.0 넥스트 이코노미’ 등의 저자이다.


지난 해 뜨거운 감자였던 NFT시장은 FTX사건 이후 신뢰를 크게 잃고 크립토 겨울을 보내고 있었으나 최근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 경제 체제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다양한 신가상화폐가 계속해서 발행되면서 안정화 되어가는 NFT로 다양한 콘텐츠가 생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6월 15일(목)에는 ‘메타노믹스, 현실과 가상세계의 궁극 결합체제’를 주제로 메타버스 기반으로 일어나는 가상경제 활동과 비즈니스 전략, 가상화폐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메타버스·생성AI·Web 3.0·메타노믹스를 담은 ‘2023 메타버스+생성AI 서밋’ 6월 14일 개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기조강연을 펼치는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칼리버스 김동규 대표는 메타버스엑스포 전시사무국을 통해 이번 전시 및 서밋에서 메타버스 산업의 판도를 바꿀 기술을 단독 공개할 예정이라 밝히며 산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규 대표는 초실감형 차세대 메타버스의 선두주자이자 한미일 특허기술 ‘인터랙티브 가상현실” 발명자로 잘 알려져 있다.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 배순민 소장은 ‘Metaverse Powered by AI’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발표한다. KT는 현재 전통적인 통신 사업 뿐만 아니라, 물류/로봇/컨텐츠/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의 도전을 통해 디지털 컴퍼니로 변화하고 있다. AI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배순민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생성형 AI가 메타버스에 불러올 변화에 대해서 진단하고 전망해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난 해 챗GPT의 부상으로 생성AI 시장 경쟁이 촉발하였다. 초거대 AI에 대한 폭발전인 관심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월 16일(금)에는 ‘GPT, 생성AI의 진화가 바꿀 삶, 업무, 사고방식’을 주제로 생성AI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테크라이터, 김지현 IT 전문가는 ‘챗GPT가 가져올 생성형 AI 서비스와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김지현 IT 전문가는 현재 SK에서 메타버스, 블록체인, Web 3.0, LLM, AI 등의 디지털 기술 트렌드와 기업의 사업 혁신에 이들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성과 창출을 해야 할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챗GPT가 쏘아 올린 거대한 비즈니스 생태계의 등장에 관해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서밋의 마지막 기조강연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가 ‘초거대 AI를 이용한 생산성의 재발견’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생성AI 사업화에 계속해서 속도를 내고 있고, 최근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오픈AI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며, 초거대 AI 시장을 공격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3일 간 META, 네이버, 삼성전자, LG, 유니티, 샌드박스, 라이언로켓, 람다 256, 뤼튼 등 메타버스·생성AI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메타버스 엑스포 주최사 ㈜메쎄이상 관계자는 “올해 생성AI, Web 3.0, 메타노믹스 등의 주제로 총 3일 간 진행되는 서밋을 통해 메타버스 산업 트렌드와 기술, 전망, 비즈니스 전략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D

오는 6월 13일(화) 18:00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밋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사전 등록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서밋에 참여할 수 있다. 본 서밋과 동시 개최되는 2023 메타버스 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510:17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도축·가공 현장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경남권의 핵심 거점인 부경양돈협동조합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과 대전·충남권의 대전충남양돈농협 산하 포크빌축산물공판장은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과 위생, 환경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국내 축산물 경쟁력 강화의 실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입 축산물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판장의 역할이 단순

  • 25.12.1209:58
    '똥값의 역전'…70억 투입하자 악취 나던 분뇨가 돈이 됐다 ④
    '똥값의 역전'…70억 투입하자 악취 나던 분뇨가 돈이 됐다 ④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제주 축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 한라산바이오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가축분뇨를 재생에너지와 비료로 전환하며 지역 축산업의 환경 기반을 바꾼 시설로 꼽힌다. 제주에서는 약 55만~60만마리의 돼지가 사육되며 하루 2500t 가까운 분뇨가 발생하는데, 한라산바이오는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분뇨가

  • 25.12.1108:51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자유무역협정(FTA) 국내 보완대책을 통해 설립된 '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는 단양과 제천,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농가 650곳에서 생산한 사과를 세척·선별·포장·출하하는 과실 전문 APC입니다. 생산단계부터 관리하고 사과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농가엔 더 큰 수익을, 소비자들에겐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25.12.1010:18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59개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국내보완대책 가운데 하나가 '조사료생산기반확충 사업'이다. 조사료는 볏짚이나 목초 등 거친 섬유질 위주의 사료로, 이 사업을 통해 국산 조사료의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갖춘 지역 단위 가공·유통센터가 확충되면서 국산 조사료 품질과 시장 신뢰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전주김제

  • 25.12.0909:11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올해 3분기 기준 한국은 22개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해 59개 국가와 FTA를 활용한 무역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첫 FTA인 한-칠레 FTA가 발효된 2004년 4월 이후 약 21년 5개월 만의 성과다. 정부는 현재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85% 수준인 FTA 네트워크를 글로벌 1위인 90%까지 더 넓고 촘촘하게 확충할 방침이다. FTA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한국의 수출 시장이 넓어진 만큼 수출액도 2004년 2538억달러에서 2024년 6836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