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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시고 신혼여행 같이 갈까?" 예비신랑의 위험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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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의견에 다수 누리꾼 부정적 반응
누리꾼 "신혼여행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봐라"
신혼여행 비용, 전년 대비 약 28% 상승

신혼여행에 자신의 어머니를 모시고 가고 싶다는 예비 신랑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신혼여행 때 우리 엄마도 같이 가자고 여자친구한테 말해볼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중인데 신혼여행은 스위스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엄마 모시고 신혼여행 같이 갈까?" 예비신랑의 위험한 제안 지난 2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신혼여행 때 우리 엄마도 같이 가자고 여자친구한테 말해볼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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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근데 스위스에 가려고 하니 엄마가 전에 텔레비전을 보면서 '죽기 전에 스위스 한번 가고 싶다'고 말한 게 생각났다"며 "사실 내가 초등학생일 때 교통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 혼자서 나 대학 졸업하고 공무원 되기까지 뒷바라지하면서 고생 엄청 하셨다"고 썼다.


이어 "(엄마가) 매일 일만 하느라 어디 여행도 제대로 못 다니셨다"며 "엄마 연세가 좀 있고 신혼여행 아니면 길게 휴가를 못 써서 이번에 가면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A씨는 "여자친구에게 좀 양해를 구해서 신혼여행 때 우리 엄마도 같이 가자고 해 볼까"라며 "여자친구랑 엄마랑 여행 같이 다니면서 서로 친해져서 고부 갈등도 미리 예방할 것 같고 괜찮을 것 같다"고 조언을 구했다.


"엄마 모시고 신혼여행 같이 갈까?" 예비신랑의 위험한 제안 지난 2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신혼여행 때 우리 엄마도 같이 가자고 여자친구한테 말해볼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출처=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그러나 A씨의 사연에 다수의 누리꾼은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아예 장모님도 같이 가지 그러냐", "상상만 해도 싫다. 결혼 전에 그런 소리 하면 다 뒤엎고 싶을 거다", "이런 식으로 효도하려 드는 걸 보면 결혼 생활의 미래도 보인다", "차라리 조작된 사연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부정적인 누리꾼의 반응에 A씨는 "어머니가 같이 여행가실 분이 없다. 주위에 다들 어렵게 사셨다"면서 "신혼여행처럼 휴가 길게 빼기도 어렵고 두 번 가기에는 돈이 없다. 이왕 가는 김에 엄마랑 같이 가면 따로 시간 안 들여서 좋은데 악성댓글이 너무 많다"고 속상해했다.


이어 A씨는 "우리 엄마만 모시고 가자고 하니까 악플이 많다. 그럼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신혼여행 가자고 하면 여자친구가 좋아하겠지?"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이 댓글에 대해서도 일부 누리꾼은 "신혼여행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봐라", "왜 신혼여행으로 효도하려 하냐? 각각 따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 선을 그었다.


신혼여행 비용 평균 495만원, 신혼여행지 1위는 '발리'
"엄마 모시고 신혼여행 같이 갈까?" 예비신랑의 위험한 제안 지난해 신혼여행 평균 비용은 495만원, 선호하는 신혼여행 여행지는 발리로 조사됐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억눌렸던 신혼여행 수요는 올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년 이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남자 500명, 여자 500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신혼여행 평균 비용은 495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터파크 조사에서는 지난해 허니문 패키지 상품 예약 이용 인원이 전년과 비교해 1604%(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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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로 신혼여행을 미뤄왔던 젊은 부부들의 여행 수요가 더해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인기를 끈 허니문 여행지는 인도네시아의 화산섬 발리로 22%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몰디브(20%), 태국(푸껫·꼬사무이)(16%), 하와이(14%), 유럽(11%) 등 순이었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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