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븐일레븐, 서울 시내 4개 점포서 '위스키 런' 행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정판 8개 상품, 2000병 수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한정판 위스키를 한데 모아 판매하는 '위스키 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서울 시내 4개 점포서 '위스키 런' 행사 지난 2월 위스키 오픈런 행사 당시 챌린지스토어점. 소비자들이 긴 줄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AD

위스키 런 행사는 25일 오후 2시 세븐일레븐 소공점(서울시 소공동), 챌린지스토어점(서울시잠실동), 더스티븐청담점(서울시 청담동), 도선까페점(서울시 도선동) 총 4개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준비된 수량은 한정판 위스키 약 2000병이다.


판매 상품은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하모니 산토리 치타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글렌알라키 10cs #9' ▲글랜피딕 오차드 ▲조니워커 그린 등 8가지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위스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