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 '교칙 제로' 학교 등장 "염색·피어싱 모두 자유, 주체성 강화"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두발·복장규정 철폐, '탈관리' 교육
보수일색의 일본 교육계엔 큰 충격

보수적인 일본 교육계에서 '교칙 제로'를 선언한 고등학교가 화제다. 이 학교는 머리 염색, 피어싱, 네일, 복장 등에 대한 규정을 아예 폐지해 고등학생이라도 금발에 사복을 입고 등교할 수 있다. 여전히 두발 규정을 두는 등 엄격한 교칙을 내세우는 학교가 많은 가운데 이러한 '탈(脫) 관리 교육'이 시사하는 바에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15일 마이니치신문은 '교칙 제로' 학교인 도쿄 추오대부속고등학교 이야기를 보도했다. 이 학교는 두발이나 복장 규정을 아예 없앴기 때문에 염색과 화장, 사복 등교 등이 자유롭게 가능한 곳이다. 학교의 교칙은 '126자 룰'로 불리는 기본 규칙 하나만 존재한다. '진정한 자유는 자기를 다스림으로써 얻는 것'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데,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인정하며 의무를 다하라는 내용이다.


日 '교칙 제로' 학교 등장 "염색·피어싱 모두 자유, 주체성 강화" 조별 활동 중인 추오대부속고등학교 학생들. 복장과 머리 스타일이 자유롭다. (사진출처=추오대부속고등학교 홈페이지)
AD

학교가 교칙을 없애버린 이유는 학생들의 주체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이는 학교의 교육 이념인 '자주·자치·자율'에 따른 것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몸가짐도 마찬가지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시다 교장은 "주변 어른들이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면 오히려 아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빼앗겨버린다"고 밝혔다.


그는 "어른이 되면 어떤 옷차림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어떤 장소에 어떤 복장을 하고 가야 하는지가 중요해진다"며 "상황에 맞는 복장을 할 것인지,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것인지 여러 판단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고등학생 때부터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가 처음부터 자유로운 교풍을 유지한 것이 아니었다. 남고였던 시절에는 교복, 두발뿐만 아니라 등·하굣길에 선생님을 만나면 경례를 해야 하는 등 엄격한 교칙이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 학생들이 규제 철폐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학교 측도 이를 받아들여 규범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2001년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이후 자기주장이 강한 학생들이 더 많아졌지만, 이시다 교장은 학교가 학생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들도 마이니치와의 익명 인터뷰에서 "금발에 피어싱을 하고 있지만, 학업에 지장은 없다. 대학생이 되면 어차피 복장 등이 자유로워질 텐데, 고등학생 때부터 스스로 이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거나 "사회에 나가면 사람의 개성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개성을 키울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日 '교칙 제로' 학교 등장 "염색·피어싱 모두 자유, 주체성 강화" 일본 추오대학부속고등학교 홍보 사진. (사진출처=추오대학부속고등학교 홈페이지)

그러나 일본에서 이런 학교는 소수에 불과하다. 본인의 머리가 자연적으로 밝은 갈색일 경우 이를 증명하는 확인서를 받아오라고 하는 등의 규칙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오사카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자연 갈색인 머리카락을 검정으로 염색하도록 강요받았다며 학교를 상대로 학생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난 2월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는 레게머리를 한 남학생을 식장에 들어오지 못하게 격리한 사례도 있었다. 학교에서는 학생의 머리 스타일이 "고등학생다운 청결한 것"에 어긋났기 때문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도 최근 엄격한 교칙으로 학생을 관리하는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싱크탱크 일본재단이 지난해 세계 6개국의 17~19세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나의 행동으로 나라나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에 그렇다고 대답한 비율은 일본이 26.9%로 최하위였다. 우리나라 61.5%, 미국 58.5% 등 해외 청소년들의 긍정적 대답이 모두 절반 이상을 넘은 가운데 일본만 부정적인 답변을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나는 어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한 비율도 일본이 다른 나라보다 큰 폭으로 낮은 27.3%에 머물렀다.


탈 관리 교육을 주장하는 일본 교육자들은 이러한 젊은 세대의 무력감을 초래하는 요인 중에는 획일적이고 선택지가 부족한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의 문제도 크다고 보고 있다. 마찬가지로 교칙을 없애고 본인의 교장실까지 개방해 학생들이 오가게 했던 사이고 타카히코 사쿠라가오카 중학교 전 교장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해 포기한다"며 "하지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의견을 말할 수 있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자신들이 주권자로 변할 수 있다는 경험을 쌓았으면 해 교칙을 철폐했다"고 마이니치에 전했다.


AD

이시다 교장도 "지금은 어제의 상식이 오늘의 상식이 아니게 돼버리는 시대다.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이 필요하다"며 "시대를 움직이는 젊은이를 밀어주는 학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