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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서 열린 한국제강 중대재해처벌법 판결에서 대표이사 A 씨가 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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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3.04.26 10:15
26일 경남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서 열린 한국제강 중대재해처벌법 판결에서 대표이사 A 씨가 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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