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백호 전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이 선임됐다.
또 상임감사에 성중기 전 서울시의회 의원(강남 재선)이 27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21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백호 전 실장을, 감사에 성중기 전 의원을 결재했다.
서울교통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백 전 실장을 사장 후보, 성 전 의원을 감사 1순위 후보로 서울시에 올렸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가 5월3~17일 중 백호 공사 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백호 사장 후보(59)는 단국대 행정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에 합격, 총리실을 거쳐 서울시에 들어와 광진구 부구청장, 평생교육국장, 상수도본부장, 도시교통실장을 마치고 서울시립대 초빙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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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감사 내정자(63)는 동국대 행정학 박사로 제9,10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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