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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외교부 아태국장과 심규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관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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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3.04.13 17:38
서민정 외교부 아태국장과 심규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관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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