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실적부진에 기업 신용등급 칼바람…증권·디스플레이도 '부정적' 급변

시계아이콘02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3대 신용평가사 정기평가 돌입…석유화학·메모리반도체 등 부진
롯데케미칼·LG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급 하락 갈림길

글로벌 수요 부진과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신용평가사들의 4월 정기평가에서 석유화학·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건설 업종 기업의 등급 전망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상대적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진 대기업 계열사들도 위태롭긴 마찬가지다. 신용평가사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롯데·LG그룹의 관련 업종 계열사의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실적에 따라 등급 조정도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적부진에 기업 신용등급 칼바람…증권·디스플레이도 '부정적' 급변
AD


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화학 등 영업환경 더 나빠질 전망

11일 3대 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올해 주요 산업 중 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화학·의류·건설·증권·신용카드·저축은행 등의 영업환경은 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건설·디스플레이·증권 업종은 평가 대상 업체들의 신용등급 전망까지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1년 전만 하더라도 업종 전망이 비우호적으로 제시된 곳은 신용카드업 정도였다. 메모리반도체나 철강, 은행 업종의 업황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 경기 전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롯데그룹 주력 계열사인 석유화학기업 롯데케미칼(AA+)의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앞으로 1~2년 이내에 등급 하향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이런 가운데 롯데케미칼 주가는 연초 이후 현재까지 4% 넘게 올랐다.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요 증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 덕분이었다. 그러나 신용평가사들은 중국발 호재가 등급 하방 압력을 상쇄할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석유 업황의 경우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는 업스트림(Upstream) 부문은 공급 과잉이 이어져 시장 전망이 부정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달리 최종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부문은 시황 개선이 기대된다. 롯데케미칼은 업스트림 공정 중심인 나프타분해시설(NCC) 비중이 전체 매출의 75%에 이른다. 업스트림 시장 전망이 부정적인 만큼 단기간 실적이 개선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윤재 한국신용평가 선임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일진머티리얼즈 실적이 추가 반영되어 수익성은 개선될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이익 창출력 개선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업황이 개선된다고 해도 경쟁사 가동률도 함께 높아져 공급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우발채무 리스크가 커진 롯데건설(A+)도 부정적인 등급 전망을 달고 있다. 지난해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PF 우발채무 리스크가 커졌다. 지난해 11월 기준 롯데건설의 PF 우발채무는 5조8000억원이나 된다. 최근 금리 인상 추세가 한풀 꺾이고는 있지만, 주택 구매 수요가 단기간에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김현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롯데건설은 계열사 대여금, 유상증자, 메리츠증권과 공동 펀드 조성 등으로 유동성을 확보했지만, 장기적으로 차환 리스크를 줄이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건설 업종의 경우 하반기까지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미착공 사업장의 선별적 착공 전환과 시장 대응능력 등을 검토해 정기평가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부진에 기업 신용등급 칼바람…증권·디스플레이도 '부정적' 급변

롯데그룹 통합신용도 하락 우려

롯데그룹에서 주력 계열사의 등급 하향 압력이 커지면서 다른 계열사의 등급 전망도 낮아진 상태다.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6개월간(2022년 10월 7일~2023년 4월 5일) 14개 기업의 등급이나 등급 전망을 낮췄는데, 이 중 롯데그룹 계열사가 8곳이나 포함됐다. 롯데케미칼·롯데건설을 비롯해 롯데렌탈(AA-)·롯데물산(AA-)·롯데오토리스(A)·롯데지주(AA)·롯데캐피탈(AA-)·롯데하이마트(AA-) 등의 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려갔다. 그렇다고 다른 계열사의 실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롯데그룹 주요 상장사인 롯데제과·롯데칠성·롯데렌탈·롯데쇼핑·롯데케미칼·롯데정유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 총합은 1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넘게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염재화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주력 계열사의 신용도가 하락한다면 롯데그룹의 통합신용도 역시 하락할 것”이라며 “특히 롯데케미칼의 경우 2분기 이후 중국의 수요 회복이 예상되지만, 경기 침체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중국 외 국가의 수요 회복 속도는 더딜 것으로 보여 재무안정성을 빠르게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LG그룹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A+·부정적)도 등급 하락의 갈림길에 서 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이어진 적자가 올 상반기에도 여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IT 수요 부진으로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의 출하량이 줄어든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능력 확장과 시장 침투로 이익창출력 불확실성도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LG디스플레이는 90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도 5조원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2분기에도 6231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회사의 순차입금액이 늘어나고 있어 재부 부담이 커졌다는 점도 악재다. 최근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로부터 금리 6.1%에 1조원을 빌렸다. 금융권에서도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회사의 순차입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11조4000억원에서 올해 13조4000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한국신용평가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순차입금의존도(순차입금/자산-현금성 자산) 지표가 35%를 계속 넘고, 산업 내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하락하면 등급 하향 가능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IT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메모리반도체 기업의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내려갔다. SK하이닉스의 경우 1분기 3조600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내내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삼성전자의 감산 결정 소식 등에 힘입어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시장 개선이 예상돼 등급 하락 압력이 다른 업종 대비 크진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등급 전망 상향된 기아·대한항공 실적 개선 추세 예상

지난해와 달리 신용등급 전망이 개선된 업종도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항공·호텔·레저 업종에 포함된 대한항공(BBB+)과 대한항공의 최대 주주인 한진칼(BBB)의 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대한항공의 경우 코로나19 기간 화물 운송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단기적으로 국가 간 이동 제한 완화로 여객 부문에서 양호한 이익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문아영 나이스신용평가 연구원은 "코로나19 기간에 멈췄던 배당과 투자 재개가 이뤄진다고 가정해도 재무구조는 안정적"이라며 "다만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선 반납 등의 부정적 요인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AD

자동차 업종은 탄탄한 실적과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힘입어 기업들의 등급 상향 조정이 기대된다. 이미 지난달 말 기아 신용등급은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전환됐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과 반도체 공급난 완화로 완성차 업체 간 경쟁이 심해져 실적 부진의 우려가 커지기도 했지만 전망은 아직 밝다. 그간 누적된 대기 수요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1분기 현대차 영업이익이 3조원에 육박해 전년 동기 대비 50%에 이르는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도 2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