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코로나 엔데믹 다가왔지만…‘감염병X’ 준비하는 역학조사관들

시계아이콘01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신종 감염병 때 추가 확산 방지 위해 중요한 작업 ‘역학조사’
“감염자 방어기제 있어 쉽지 않아, 폭언도 빈번”

[르포]코로나 엔데믹 다가왔지만…‘감염병X’ 준비하는 역학조사관들 다가오는 코로나19 엔데믹에 한산한 선별진료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오는 5월 초에는 코로나19 격리기간이 7일에서 5일로 줄어들고 7월에는 격리 의무가 해제된다. 4년 차를 맞는 코로나의 위험도가 낮아지면서 미국·일본 등 세계 각국도 비슷한 일정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사스(2003년)→신종플루(2009년)→메르스(2015년)→코로나19(2020년) 등 신종 감염병 등장 주기는 짧아지고 있다. 아무도 모르는 신종 감염병이 등장했을 때 발생 원인을 찾아내고 확산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관들에겐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다. 언젠가 다가올 ‘감염병 X’에 대비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들은 어떤 훈련을 하고 있을까.


코로나 초기 때처럼 신종 감염병이 나타났을 때 역학조사관들은 감염자 동선 추적을 해야 한다. 이 때 확진자 당사자의 솔직한 답이 중요하다.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은 "확진자가 혹여나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볼까 하는 방어기제가 있기 때문에 거짓진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초창기인 2020년 5월 이태원 클럽 방문 뒤 확진된 인천의 한 학원강사가 동선을 거짓진술하는 바람에 곳곳에서 추가 감염자가 속출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민감한 개인정보가 외부에 절대 노출되지 않는다"며 감염자를 다독이는 것도 역학조사관의 역할 중 하나다.

혹독한 인터뷰 실습 과정…실제 현장에서 있는 일

역학조사관들은 실제 현장에서 감염자를 인터뷰하기 위해 혹독한 실습 과정을 거쳐야 한다. 레벨 D의 방역복을 입은 상태라 몸도 힘들지만 정신이 더 괴로운 경우가 많다. 질병청에선 코로나19 다음 감염병을 ‘코로나27’이라 가정하고 기자들이 감염자를 연기하는 A씨를 15분간 역학조사하는 실습을 거쳤다.


신종 감염병의 상황은 이렇다. 2027년 3월1일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신종 감염병(코로나27)이 보고됐는데 정보가 없어 전 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코로나27은 코로나19 증상에 더해 구토 증상까지 나타나고 전 세계적으로 2238명이 확진됐다. 국내에선 23명이 발생해 4명이 사망(치명률 17.4%)했다. 역학조사관이라면 A씨의 성명·거주지 등 인적사항과 증상유무·증상 종류·발생일, 기저질환, 검사경위, 해외방문·확진자 접촉·집단발생 장소 등 추정감염경로와 접촉자 조사를 다각적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A씨 역시 두려움과 불안, 혹시나 주변 사람이 입을 피해 때문에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르포]코로나 엔데믹 다가왔지만…‘감염병X’ 준비하는 역학조사관들 가상의 역학조사 시나리오 [이미지제공=질병청]

A씨는 "나 때문에 피해를 보게 될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코로나 때처럼 언론에 알려지냐"면서 말하길 거부하거나 동선을 허위 진술했다. 주먹으로 물건을 치면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 때 역학조사관들은 흥분한 A씨의 말과 행동에 대해 맞받아쳐서는 안 되며 이해하고 안심시켜야 한다는 훈련을 받았다. 실제 코로나19 초기 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일인 만큼 역학조사관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경험치를 늘리는 차원이다.


김영만 보건연구사는 "아이가 확진됐을 때 부모가 역학조사관에게 폭언을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럴 땐 아이에게 해를 주는 게 아니라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임을 잘 다독이면서 알려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류보영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확진 자체는 물론 예방수칙 지키지 않아 감염된 걸 수도 있지만 의도치 않게 감염되고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이라며 "미지의 감염병이 세상에 알려질수록 최초 조사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종 감염병 감염을 막아줄 레벨 D의 방호복을 착탈의 하는 연습도 진행됐다. 입고 벗는 것 자체도 까다롭지만 이 과정에서 감염병 바이러스를 자신의 몸과 주변 공간에 묻히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AD

[르포]코로나 엔데믹 다가왔지만…‘감염병X’ 준비하는 역학조사관들 레벨 D 방호복 착탈의 연습 [사진제공=질병청]


이상원 위기대응분석관은 "전 세계적으로 야생동물과의 접촉이 잦아지면서 사람과 동물 간 서로 전파되는 병원체의 수가 알게 모르게 많을 것"이라며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신종 감염병 주기가 짧아지고 전파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이 다가왔지만 역학조사관들은 감염병 X에 대비하기 위해 신발에 구멍이 날 때까지 뛰겠다는 다짐과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