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 주의 관.종.]사상 첫 ‘상장사 실적 1위’에 등극하는 현대차

시계아이콘03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북미·유럽 등에서 자동차 판매 뚜렷한 성장세
1분기 영업이익 2조5000억원…지난해보다 32% ↑
중국·러시아서 고전…수요 느는 인도시장 적극 공략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한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되어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전달합니다. 기업의 재무 상황과 실적 현황, 미래 가치까지 쉽게 풀어서 전하겠습니다. 이 주의 관심 종목, 이른바 ‘이 주의 관.종.’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에는 올해 국내 상장사 중 실적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현대차를 분석했습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에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가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린 기업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09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현대차가 영업이익 기준 상장사 1위를 차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간으로는 '영업이익 10조원 클럽'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주가는 이미 기대감에 부풀어 연초 대비 20% 가까이 상승했다.



[이 주의 관.종.]사상 첫 ‘상장사 실적 1위’에 등극하는 현대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1월3일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새해 경영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밝히고 있다./화성=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 실적 추정치는 약 2조5000억원(연결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9289억원) 대비 32%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1분기에는 삼성전자 영업이익(14조1214억원)이 압도적 1위였고, 이어 HMM(3조1486억원)·SK하이닉스(2조8596억원)·POSCO홀딩스(2조2576억원)·현대차 등 순이었다. 최근 반도체 업황이 악화한 탓에 삼성전자는 14년 만에 '실적 1위' 왕좌를 내주고 5위권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2분기까지 포함한 현대차의 상반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총 5조3000억원에 이른다. 증권가는 반도체 경기가 오는 2분기에 '저점'을 찍을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 실적은 3분기 이후에나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사이 현대차의 '실적 1위' 질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실적 추정 기관 3곳 이상인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99곳에 대한 실적 전망 평균치를 취합한 결과다. 모든 상장사를 포함한 건 아니지만 매출 상위 주요 기업은 대부분 추정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주의 관.종.]사상 첫 ‘상장사 실적 1위’에 등극하는 현대차


호실적 기대에 힘입어 올 들어 현대차 주가도 우상향 그래프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15만1000원(종가 기준)에 거래를 마쳤던 현대차 주가는 전날 17만7100원에 마감, 3개월새 17.3% 상승했다.


경기 불확실성에도 이처럼 현대차의 1분기 실적이 빛난 배경은 중국을 제외한 북미·유럽 등 핵심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덕분이다. 지난 1월 현대차그룹의 중국을 제외한 도매판매는 총 53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이어 2월에는 55만8000대를 기록하며 증가폭을 11.4%로 더욱 키웠다.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사인 테슬라가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치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차별, 경기 둔화 등으로 시장 우려가 컸으나 공급 정상화에 따른 출하량 회복으로 점유율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극심한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탓에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지난해 1분기에 대한 기저효과도 상당 부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완성차 업계는 공급망 정상화로 대기 수요가 소진됐고, 전기차 볼륨 증가로 공격적 목표 수준에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특히 볼륨 신차의 글로벌 확대 출시, 내수·미국 등에서 전기차 주도의 볼륨 순증으로 제품 믹스(다변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는 지난 1월 4% 늘어난 3만9000대, 2월 2% 늘어난 3만8000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판매량에서 소폭 늘어난 수준이긴 하지만, 유럽 자동차 시장 전체 성장세(2월 누적 11%)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럽 자동차 판매는 7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침체 이전인 2019년 2월 판매량 대비로는 여전히 79% 수준으로 회복 여지가 남아있다"며 "현대차의 유럽 판매는 시장 판매량 증가율을 하회했는데, 지난해 8월 이후 시장 성장률에 못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주의 관.종.]사상 첫 ‘상장사 실적 1위’에 등극하는 현대차


다만 현대차가 중국 시장에서 갈수록 힘을 잃고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위협 요인이다. 현대차의 중국 판매 대수는 2013년 100만대를 넘어선 후 2014~2016년에는 연간 120만대에 육박했다. 하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줄어 지난해에는 20만대 수준에 그쳤다. 특히 도요타가 1+1 행사를 진행하고 BYD도 가격인하 정책을 펼치는 등 전기차를 중심으로 가격경쟁이 매우 치열해졌다. 경쟁에 밀린 현대차는 계열사인 현대제철의 북경법인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국 현지에 보유한 4개 공장 중 2개 공장을 매각하는 등 중국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지난해 3월 이후 1년째 가동을 멈춘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도 골칫거리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현지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카자흐스탄과 해당 공장에 대한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오는 6월께 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는 전략 차종인 크레타와 쏠라리스 등을 매년 20만대가량 생산해 왔다. 관련해 현대차는 지난 10일 "현대차 러시아 공장에 대해 다양한 처리 방안을 두고 검토를 진행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공시했다.


[이 주의 관.종.]사상 첫 ‘상장사 실적 1위’에 등극하는 현대차


현대차는 중국에 맞먹는 '14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 시장에서 반전을 노린다. 올해 인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9%로 전망된다. 국민 1인당 GDP는 약 2700달러다. 과거 중국이 2007~2008년 1인당 GDP가 2700달러에서 3000달러를 넘어서며 자동차 시장이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했던 사례에 비춰, 인도도 자동차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분석이다. 이미 인도에서의 현대차 판매 대수는 2018년부터 중국 실적을 넘어선 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인도의 자동차 수요는 약 440만대로, 전년 대비 23.4% 성장하면서 글로벌 전체 약 4위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인도의 자동차 시장이 매년 10% 이상 성장해 2030년께에는 100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1996년 인도 시장에 진출해 현재 인도 현지에 2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생산능력(Capa)은 연간 70만대 수준이다. 인도공장 판매 대수는 2010년 이후 65만대 수준에서 정체됐다가, 올해 7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도 내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인도에서 생산된 물량의 수출 비중이 2010년 50%에서 현재 15~20% 수준으로 축소된 상태다. 평균 판매 가격(ASP)도 2010년 830만원에서 인도의 소득수준 향상으로 지난해 1320만원으로 증가했다.


AD

특히 현대차는 최근 인도의 GM공장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인수 대상은 13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과 16만대 규모 엔진 공장으로 알려졌다. 완성차 생산능력이 30만대 이상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다. 기존 인도공장 생산량에 GM공장 인수 후 재정비를 거치면 현대차의 인도 공장 생산 능력은 연간 100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인도 법인 판매는 수요 증가로 2025년 약 95만대로 예상된다"며 "인도 매출액 14조6000억원, 순이익 1조2000억원 등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을 충분히 상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