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文의 전언·MB의 참배…존재감 커지는 전직 대통령들

시계아이콘02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문재인 前 대통령 전언, 민주당 관심사로
이명박 前 대통령, 22일 천안함 묘역 참배

정치권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전직 대통령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전언 정치'로 더불어민주당에 뜨거운 '진실 공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가 조만간 평산마을에 완공될 책방에서 친문 세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중동 특사' 역할론이 나오기도 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특별사면 후 첫 공식일정으로 22일 천안함 묘역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박수현 전 청와대 소통수석은 21일 YTN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 "(문 전 대통령은) '다음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외에 대안이 없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실 분은 아니"라며 문 전 대통령의 전언을 둘러싼 논란에 말을 보탰다. 박 전 소통수석은 문재인 정부의 첫 청와대 대변인이자 마지막 소통수석을 지냈다.


文의 전언·MB의 참배…존재감 커지는 전직 대통령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문 전 대통령의 전언을 둘러싼 당내 공방은 수그러들기는커녕 계속 커지고 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난 17일 YTN 라디오에 출연, 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 외 대안이 없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한 것이 논쟁의 시작이었다. 이에 비명(非明)계인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20일 문 전 대통령이 '이재명의 이도 안 꺼냈다'며 변화와 결단, 화합을 언급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21일 친문계로 분류되는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SBS 라디오서 "(문 전 대통령이) '이 대표가 아니면 지금 달리 방법이 없다', 이런 말씀을 했다"며 박 전 국정원장의 손을 들어줬고, 같은 날 박 전 수석이 다시 반박한 것이다. 박 전 수석은 "대통령께서는 퇴임 후에 정말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민감한 문제에 전직 대통령의 사담에서 나온 이야기를 언론에 전하고, 이렇게 어떤 이슈를 만드는 것 자체가 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전언의 진위 여부를 떠나 이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이 소환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박 전 수석은 '사담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했지만, 그만큼 문 전 대통령의 한 마디 한마디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법리스크가 고조되면서 비명계를 중심으로 '퇴진론'이 거세지는 등 이 대표의 리더십은 흔들리는 상황이다.


문 전 대통령이 야권에 미치는 영향력은 앞으로도 커질 전망이다. 빠르면 이달 중 완공되는 평산마을 책방은 친문계의 새 구심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 인사가 모여 만든 포럼 '사의재'도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정치적 사안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文의 전언·MB의 참배…존재감 커지는 전직 대통령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말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 전 대통령도 22일 천안함 용사·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특사 후 첫 공식일정에 나섰다. 이 전 대통령은 천안함 폭침 당시 "매년 전사자 묘역을 찾겠다"고 약속했고, 퇴임 후에도 참배를 이어갔다. 그는 2018년 3월 수감돼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자 함께 일했던 참모와 각료들에게 대신 참배를 부탁했고, 5년 만에 다시 묘역을 찾은 것이다. 그는 현충원 참배 후 "자유의 전선에서 헌신한 정신을 기리며 대한민국의 국가번영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라는 방명록을 작성했다.


윤석열 정부 요직에 MB계 인사들이 다수 중용됐고,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여권 인사들 중에서도 MB계가 다수 포진해 있다.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재개한 이 전 대통령을 두고 정치권에서 다양한 역할론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특별사면 직후인 지난 1월에도 '중동 특사' 역할론이 나오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 전 대통령과 통화해 아랍에미리트(UAE) 외교 성과를 공유하고 역할을 당부하면서다.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아랍에미리트(UAE)에 21조 규모 원전을 수출한 전력이 있다. 결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으며 일단락됐다.


AD

그는 당 내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후보들이 잇따라 이 전 대통령을 찾았고, 김기현 신임 대표는 취임 인사차 이 전 대통령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제 3자 변제'를 골자로 한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 배상안에 대해 "아주 잘한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