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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학교 앞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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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학교 앞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 김경호 광진구청장(오른쪽)이 학부모들이 학교앞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개선해 달라는 의견을 집중하며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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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구청장 지역 내 18개 초등학교 앞에서 하굣길 학생과 학부모와 소통 나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

김 구청장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무엇이든 이야기해 주십시오!”...김경호 광진구청장의 소통 나눔 함성에 귀 기울여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생생한 현장 스케치!-학교 앞 소통’으로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학교 앞 소통’은 민선 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강조하는 ‘소통’의 또 다른 창구로, 민생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구민과 소통하는 ‘골목 소통’의 일환이다.


이는 구청장이 학교 앞에서 하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현안 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다.


‘생생한 현장 스케치!-학교 앞 소통’은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자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9월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학부모·학교와의 소통나들이’를 진행한 바 있다. 민선 8기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으로 명품 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실천 의지인 두 번째 소통나들이 ‘학교 앞 소통’은 더 다양한 소통 나눔을 위해 만든 자리다.


“안녕하십니까?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해주십시오!.”

“또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뭐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학교 앞 소통’의 첫날인 13일 자양초등학교 앞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을 마중 나온 학부모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구청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 주길 기다렸다.


“좁은 통학로로 인해 등·하교하는 아이들이 갑자기 뛰어나오거나 과속하는 차들로 인해 위험합니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신경을 써주세요.”


“아이들이 노는 공간에 반려동물 배변으로 위생상 너무 안 좋아요. 깨끗한 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


“과속방지턱 설치, 일부 구간 사고석 포장, 등하굣길 일방통행 표시 등 안전한 통학로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머뭇거리던 학부모들도 학교 환경이 조금 더 개선되길 바라며 일제히 한마디씩 이어갔다. 구청의 문턱도 높고, 만나기도 어렵다고 생각되는 구청장이 직접 동네에 와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 방안도 마련하겠다는 답변에 다들 기대에 찬 표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학부모와의 진솔한 소통과 함께 부담 없이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소중하게 듣고 더 나은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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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는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 매년 교육경비 예산을 10억원씩 늘려 2026년까지 140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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