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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김한영 이사장이 동해선 태화강역사 지반 보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태화강 역사에선 현재 광장 앞 도로의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광장 지반 보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사는 5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전달받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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