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동훈 후폭풍' 몰아친 법사위…정성호 '증거인멸 의혹' 여야 설전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동훈, 전일 국회서 "이재명 영장청구 관련, 보고받은 바 없다"
민주 "순진하게 믿었다…정성호 접견내용 보도에 법사위원장 관여"
김도읍 "자료 직접 확인해 보고 말도 삼가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특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의 구속영장을 청구받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영장청구의 정당성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도주 우려, 증거 인멸 의혹도 없는 이 대표에게 영장청구를 한 것은 부당하다면서 최근 이 대표의 최측근인 정성호 의원의 정진상·김용 접견 보도와 관련, '억지정황'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위원들은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이 언론보도 등에 관여한 게 아니냐며 '모략, 계략, 공작'이라고 몰아세웠고, 김 위원장은 "직접 자료를 확인해보고 말도 삼가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한동훈 후폭풍' 몰아친 법사위…정성호 '증거인멸 의혹' 여야 설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이날 법사위 야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어제 (법사위에 출석한)한동훈 장관에게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계획에 대해 보고받은 바 있나'라고 물었을 때 '보고 받은 바 없다'고 했다. 설마했다"면서 "(그런데) 조금 전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보도를 봤다.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기 의원은 "악(惡)은 이렇게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왜 선(善)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하는가라는 말이 있다"며 "2월 16일은 민주주의가 윤석열 검찰에 의해 학살된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국민 의혹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심 판결 속에서 증좌가 차고 넘친다"면서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는 결국 김 여사에 쏠린 국민적 시선 돌리기"라고 맹비난했다.


같은 당의 박범계 의원 역시 전일 한 장관의 답변을 다시 들추며 "(민주당이)순진했다"고 토로했다.


박 의원은 "한 장관이 국회에 나올 때마다 그 전후로 늘 큰 사건들이 있었다"며 "전일 한 장관이 (이 대표에 대한)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한 보고를 받은 바 없다고 해서 (민주당은) 순진하게 믿었다. 놀라운 것은 정성호 의원이 면회한 내용들이 그대로 수사에 반영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친이재명계 좌장격으로 꼽히는 정 의원은 최근 구속 기소된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원장을 서울구치소에서 특별 면회한 것이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마음 단단히 먹어라'는 취지의 말을 건넸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는데, 민주당은 이러한 접견 내용을 정치적 이유로 '흘렸다'고 보고 있다.


박 의원은 "그게 (면회한 내용들이 그대로 수사에 반영) 어떻게 가능할까. 교정본부를 통해 장관이 보고 받고 법무부에서 유출된 게 아니면, 수사기관인 서울중앙지검이 미리 알았다는 것"이라면서 "그러면 증거인멸 의혹을 문제 삼았을 건데, 그게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이어졌다. 마치 증거 인멸 정황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평의원 입장으로 법무부에 '정성호 접견내용'과 관련해 자료제출을 요구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이쯤되면 이 대표가 도주 우려도 없고, 소환에도 응했고, 증거인멸도 없으니까 가장 가까운 정성호 의원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증거인멸 정황을 만들려는 계획하에 만든 게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 김 위원장이 전후 과정을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을 향해 "모략, 계략, 공작이다"라고 언성이 높아지자 김 위원장은 "말을 가려서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동안 이와 관련한 소란이 끊이지 않자 김 위원장은 본인이 법무부에 요구했던 자료를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직접 확인해 보라고 건넸다. 김 위원장은 "자료를 보고 난 후에 말씀하시라"면서 '모략' 등의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를 요구했다.


실제 김 위원장이 낸 자료에는 이화영·정진상·김용 접견 관련해 공식 접견 횟수만 기록됐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민주당 측 주장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 위원장은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끌어붙여도 일리 있게 끌여 붙여라"라면서 "법무부로부터 저한테 공식적으로 온 답변은 (상세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과 관련돼 있어서 알려줄 수 없다(고 해) 딱 접견횟수만 나왔다"고 말했다.


AD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우리당이 야당으로 의정활동할 때부터도 주요 인사들 접견 등의 부분은 꾸준히 봐왔던 것"이라며 민주당 위원들이 '비열한 공작' 등으로 밀어붙인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