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정원까지 나선 北 해킹, 어느 정도길래?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핵·미사일 자금 마련…지난해 2조 해킹 추정
南 겨냥 공격…비트코인보다 '정보·기술' 탈취

[아시아경제 장희준 기자]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암호화폐 해킹에 주력하면서 정부가 국가적 대응에 나섰다. 북한에 의한 가상자산 피해 규모가 조 단위로 불어난 가운데 남측을 겨냥한 공격의 경우 정보·기술을 탈취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국가정보원 등에 따르면 북한이 2017년부터 전세계에서 탈취한 가상자산의 규모는 1조5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 8000억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추정된다. 올 들어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 기업을 노린 사이버 금융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란 게 정보당국의 관측이다.


국정원까지 나선 北 해킹, 어느 정도길래? 북한 사이버 공격
AD

민간 피해 규모는 더 크다. 미국의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이달 초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화폐 도난 규모는 38억 달러(약 4조81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40%를 웃도는 16억5000만 달러(약 2조900억원)는 라자루스를 비롯한 북한 연계 해커들의 주도로 빼돌린 것으로 분석됐다.


북한에 의한 가상자산 해킹 피해 규모는 2017년 2920만 달러에서 2018년 5억2230만 달러, 2019년 2억7110만 달러, 2020년 2억9950만달러, 2021년 4억2880만 달러 순으로 해마다 폭증하고 있다. 장기화된 대북제재를 피해 사이버 공격으로 빼돌린 자금은 북한의 핵·미사일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韓美 사이버 공조 촘촘…"北, 현금화 쉽지 않을 것"
국정원까지 나선 北 해킹, 어느 정도길래? 미국에 기소된 북한 '해커' 박진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다만 한미 양국이 사이버 분야에 대한 대북 공조에 나서면서, 북한이 훔친 가상자산을 '의도대로' 현금화까지 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북한의 '뒷배'로 평가되는 중국과 러시아의 사정도 여의치 않다.


앞서 국정원은 북한의 해킹 위협이 고조되는데 따라 지난 10일 미국 국가안보국(NSA)·연방수사국(FBI) 등 정보기관과 함께 보안 권고문을 발표했다. 한미 정보기관이 합동으로 발표한 최초의 보안 권고문으로, 북한이 세계 각국의 주요 분야별 기관 등에 대해 랜섬웨어 공격으로 가상자산 탈취를 노린다는 경고가 담겼다.


같은 날 외교부도 가상자산 탈취 등 불법 사이버 활동을 벌였거나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관여한 북한 개인 4명과 기관 7곳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우리 정부가 사이버 분야에서 대북 독자제재에 나선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각국의 제재를 중첩해 나간다면 북한이 해킹한 자금을 세탁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미 상당한 제재를 받고 있는 데다 중국의 금융기관이 북한 해커들의 자금 세탁까지 도우려 모험을 할 확률은 낮다"고 분석했다.


南 겨냥 공격"개인정보 탈취·기술 절취 시도"
국정원까지 나선 北 해킹, 어느 정도길래? 카카오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한 북한의 해킹 공격 [사진제공=이스트시큐리티]

국내의 경우 법 제·개정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가 실명제로 전환되면서 지난해 이후 북한에 의한 가상자산 해킹 피해는 없다는 게 정보 당국의 분석이다. 주의해야 할 건 남한을 겨냥한 북한의 해킹 공격이 비단 가상자산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달 말 북한 연계 해커조직으로 추정되는 공격자는 외교·안보 분야 종사자를 상대로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했다. 카카오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된 피싱 이메일을 뿌린 것이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김수키' 측에서도 최근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으로 위장한 피싱 이메일을 발송, 이용자의 비밀번호 탈취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남한의 사회적 이슈를 노린 공격도 늘고 있다. 북한 해킹조직 'APT37'은 지난해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 대처상황이 담긴 파일로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했다.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정치인 등을 상대로 복구 파일이 첨부된 것처럼 꾸며진 피싱 이메일을 뿌리기도 했다.


문종현 이스트시큐리티 이사는 "공격의 수준 자체는 낮지만, 상당히 많은 수가 이런 일상화된 기법에 당하고 있다"며 "어느 포털을 사칭하는지보다, 고위 공직자나 외교·안보·통일·국방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이런 메일을 일상적으로 받고 있다는 게 위험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북한이 '카카오 불통' 사태로 플랫폼의 마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학습한 만큼 변형된 해킹 시도에 나설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AD

한편 국정원은 올해 대남 사이버 공격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원전·방산 기술을 탈취하려는 움직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이 국가경제개발계획 3년 차를 맞은 만큼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남측의 기술자료 절취를 지속하면서 외교·안보 정보를 수집하는 데도 열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