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입률 1% 미만 펫보험시장, "갈 길 아직 멀다"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반려동물 등록제 미비…등록률 50% 미만
동물병원 진료 '표준화' 문제 여전
"진료기록 발급 의무화 및 진료비 표준화 절실"

가입률 1% 미만 펫보험시장, "갈 길 아직 멀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반려동물 입양이 늘고 있지만 반려동물보험(펫보험) 가입률은 1% 미만으로 저조한 상황이다. 보험사, 반려동물 주인, 동물병원 간 정보 비대칭이 시장 활성화를 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진료비 표준화가 힘들어 보험사의 손해율 관리도 어렵고 소비자 불만은 커져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보험연구원은 '반려동물보험시장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보험 침투율 0.8%…선진국에 크게 못미쳐

우선 국내의 펫보험 시장은 아직도 초기 단계다. 2020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총 가구의 15% 수준인 313만가구로 추정된다. 반려동물 고령화와 의료서비스 수준이 오르면서 양육가구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반려동물보험 가입자는 약 5만5000명으로 양육인구 720만명의 0.8%에 불과하다. 보험계약 건수도 6만1000건으로 전체 반려동물 수 대비 계약 건수인 침투율은 0.8%에 그쳤다. 스웨덴(40.0%), 영국(25.0%), 미국(2.5%)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가입률 1% 미만 펫보험시장, "갈 길 아직 멀다"

정부에서도 이를 감안해 시장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미 '펫보험 활성화'가 국정과제에 포함되기도 했을 정도다. 지난해 11월 '1사1라이선스' 허가정책이 유연해지면서 손해보험사뿐만 아니라 생명보험사도 반려동물 보험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반려동물 보험 제공 회사는 2017년 3개사에서 올해 기준 11개사까지 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시장 성장은 미진한 수준이다. 보험사 리스크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회사별 상품이 차별화되지 못하고 보장 범위도 제한적인 상태기 때문이다. 비용 부담도 크다. 보험료는 통상 월 4~5만원 수준에서 높게는 8~9만원 수준이다.


등록률·진료비 표준화 여전히 '깜깜이'

가장 큰 문제는 '표준화'로 꼽힌다. 반려인들 차원의 표준화가 부실하다. 가입 시 객체 식별 및 연령 판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의 등록률은 50%내외에서 정체돼 있다. 인위적인 조장이 불가능한 내장형으로 신규 등록한 반려견 비율은 2021년 46.6%로 오히려 전년 58.9% 대비 1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심지어 반려묘는 등록 의무화 대상도 아니다. 전체 반려묘 225만마리 중 0.7%만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도적 허점도 있다.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미 등록된 반려동물의 유실, 사망에 대한 신고 관리가 미흡하고 반려인의 요구만으로 동물 품종, 생년월일 등의 변경이 허용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가입률 1% 미만 펫보험시장, "갈 길 아직 멀다"

동물병원의 진료비 표준화도 문제로 꼽힌다. 질병명 및 진료행위의 명칭과 코드가 표준화돼있지 않아 병원 간 진료비 편차가 크다. 수의사는 진료기록부 발급 의무도 없어 진료비 정보가 무척 비대칭적이라는 지적이다. 김 연구위원은 "같은 질병이라도 동물병원마다 다른 질병명과 진료행위 코드를 사용해 양질의 통계를 마련하기 어렵다"라며 "진료비 체계가 비표준적이고 불투명해 진료비 예측이 어렵고 병원마다 진료비 차이가 커서 보험사 입장에선 보험료와 보상한도를 산출하고 신상품을 개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다.


현행 수의사법에서도 관련 조항이 없다. 구체적인 의료기록이 담긴 진료기록부에 대한 열람·발급 조항이 없어 반료동물 보호자는 동물병원 진료기록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진료비 정보 비대칭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물병원 참여 절실…제도 정비 필요

물리적인 준비는 이미 마련됐다. 보험개발원이 2019년 5월 '반려동물원수톱진료청구시스템(POS)'를 구축한 바 있다. 동물병원 전자차트(EMR)과 연동해 보험사가 동물병원 진료기록부 전송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동물병원에서 발급받은 종이 영수증을 가입자가 직접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종이영수증은 진료내용 관련 정보가 없이 카드이용금액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명확한 손해사정이 어렵다. 동물병원의 과잉진료 및 보험금 누수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동물병원의 참여가 필요하지만 요원한 상황이다. 김 연구위원은 "청구전산화를 위해선 전자차트 활용 및 진료기록부 외부 제공 등 동물병원의 참여가 필수적이나 진료행위 및 진료비 적정성에 대한 외부 판단 가능성 등을 이유로 청구전산화에 대한 수의사들의 거부감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AD

결국 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려동물등록제를 개선해 등록률을 높이는 한편 진료 체계를 표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연구위원은 "수의사법 등을 개정해 각기 다른 진료용어와 진료표준절차를 마련해 동물병원이 표준화된 분류체계를 작성하고 고시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가 진료비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나아가 양질의 진료통계를 집적한 뒤 표준수가제 도입을 검토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