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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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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테마 있는 할인 이벤트
지역민·레이디스·졸업·입학·토끼띠 등

메이필드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최대 30% 할인 메이필드호텔 서울, 캐슬테라스(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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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릴레이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잦아지는 모임 분위기에 활기를 넣을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마련하고, 요일별 테마를 정해 선택 방문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매주 월요일 지역민 데이에는 강서구 및 양천구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지참 시 동반 고객 포함 20% 할인을 제공한다. 수요일은 '레디이스 데이'로 여성 고객에 한해 20% 할인을 한다. 목요일 '뉴 비기닝 데이'는 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학생 대상으로 증빙 서류 지참 시 동반 고객 포함 20% 할인에 나선다. 금요일 '해피 버니스 데이'는 2023년 계묘년 해를 기념해 토끼띠 고객에게만 30%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6인 이하 방문 시, 주중에 한해 런치와 디너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필드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캐슬테라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캐슬테라스는 세계 각국의 트렌디한 메뉴를 테마별로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메로구이, LA갈비, 양갈비 등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되며 호텔 직영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식 등도 준비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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