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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예스24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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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예스24 2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김혜남 작가의 에세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차지했다. 2주 연속 1위다.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저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을 담아 호평을 얻고 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예스24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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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이 출간 전 예약판매만으로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언니의 독설' 이후 12년,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14일까지 도서 예약 구매 시 선착순으로 ‘마흔의 나에게 필사노트’를 증정한다.


극장과 서점가를 넘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슬램덩크’ 열풍이 거세다. 종합 3위부터 상위권을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이 차지했다.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0 : 북산vs.산왕공고 5(완결)'이 3위에 올랐고,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 : 강백호'가 4위,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8 : 북산vs.산왕공고 3'가 5위를 기록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예스24 종합 2위

기존 오리지널판을 20권으로 편집하고 원작자의 새로운 일러스트 표지를 입혀 2018년 새롭게 출간한 '슬팸덩크 신장재편판'의 판매는 영화 개봉일인 1월 1주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 및 재고 이슈가 있던 1월 3주에만 도서 판매가 잠시 주춤했으며, 재고수급이 안정화된 1월 말부터는 판매가 급증했다.



eBook 분야 1위는 2주 연속 영어 실전 스피킹 실력 향상을 위한 '입이 트이는 영어 2023년 2월호'가 기록했다. 종합 1위인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eBook 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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