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증시]물가둔화 언급한 Fed에 비둘기 해석…AMD 등 기술주 랠리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대로 금리 인상폭을 낮추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둔화를 인정한 제롬 파월 Fed 의장의 기자회견을 비둘기적(통화완화 선호)으로 해석함에 따라 특히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의 랠리가 두드러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92포인트(0.02%) 오른 3만4092.9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2.61포인트(1.05%) 높은 4119.21에, 나스닥지수는 231.77포인트(2.0%) 상승한 1만1816.32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물가둔화 언급한 Fed에 비둘기 해석…AMD 등 기술주 랠리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S&P500 내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의 랠리가 확연했다. 테슬라는 전장 대비 4.73% 상승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호실적을 공개한 AMD는 12.63%, 엔비디아는 7.20% 치솟았다. 마이크로소프트(+1.99%), 아마존(+1.96%), 메타(+2.79%)도 일제히 올랐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주는 부진했다. 엑손모빌은 1.09%, 셰브런은 1.53% 밀렸다. 이밖에 펠로톤은 개장 전 공개한 실적에서 분기 손실이 축소되면서 26.53% 뛰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바이두는 블랙록이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13% 이상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FOMC에서 발표된 금리 결정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을 주시했다. Fed는 올해 FOMC인 이번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기존 4.25~4.5%에서 4.5~4.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직전 회의인 작년 12월 FOMC에서 금리 인상폭을 0.5%로 축소한 데 이어 추가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이다.


파월 의장은 회의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며 "생각보다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리가 적절하게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몇차례 더 인상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한 파월 의장의 발언에도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덜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월 의장은 "최근 3개월간 근원PCE를 비롯한 데이터는 환영할만한 소식"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디스인플레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장기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하향하며 Fed 계획과 같은 길 가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작년 12월 점도표를 통해 제시한 금리 전망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올해 말 금리 전망치는 5.0~5.25%였는데 3월에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3월까지 데이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소 긴축 시 나중에 바꾸기 어렵다. 하지만 과잉 긴축의 의도도 없다"고 언급했다. 월가에서는 파월 의장이 공개적으로 과잉 긴축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 자체가 비둘기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는 파월 의장의 발언과 달리, 시장은 연내 인하에 무게를 둔 셈이다.


0.25%포인트 인상폭은 역시 이미 시장에서 예상돼온 결과다. 누적된 긴축 여파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시그널이 최근 각종 지표에서 확인돼왔기 때문이다. FOMC에 앞서 공개된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폭은 15개월 만에 최소폭을 기록하며 물가 압력이 완화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여기에 전날 나온 작년 4분기 고용비용지수(ECI)도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Fed가 주시해온 임금 상승압력에 대한 우려도 다소 약해진 상태다.


파월 의장은 향후 금리 인상 중단 시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3주 내 회의록이 공개될 것"이라며 "모든 것을 다 말하진 않겠다. 앞으로의 경로에 대해 많은 시간을 들여 대화했다"고 답변했다.


라자드의 수석시장전략가인 로널드 탬플은 "Fed와 시장의 기대 사이에 단절이 있다"면서 "FOMC 발표는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한편, 시장은 1번만 더 올릴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의 금리가 얼마나 높은 수준에서 오래 머무를 지 등을 두고 시장이 너무 비둘기파적이라고도 꼬집었다.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 역시 시장이 Fed가 금리 인상 행보를 중단하더라도 재개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4.1% 안팎까지 밀렸다. 10년물 금리 역시 3.4%선으로 떨어졌다. 장기채인 10년물 금리가 단기채인 2년물, 3개월물 금리를 밑도는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현상도 지속되고 있다. 이는 통상 경기침체 전조현상으로 평가된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달러인덱스)도 0.9%이상 하락한 101.1선까지 떨어졌다.


이날 공개된 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 달보다 10만60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을 하회했다. 이는 일부 날씨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투자자들은 향후 발표될 1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를 대기하고 있다.


기업 실적 공개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장 마감 후에는 메타가 실적을 발표한다.


AD

국제유가는 큰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46달러(3.12%) 낮은 배럴당 76.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열린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들의 장관급 감시위원회(JMMC) 회의는 별다른 이슈 없이 마무리됐다. 앞서 산유국들은 작년 10월 회의에서 올해 말까지 하루 200만배럴 규모의 원유 감산에 합의했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