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의도人터뷰]태영호, 與 최고위원 출사표…"尹 세일즈 외교 뒷받침"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외교 전문가 지도부 들어가 목소리 내야"
선출직 당직자 활동 계량화 목표
1호 태입프 법안 1주택자 종부세 완화

"힘든 경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숨통이라도 트이려면 윤석열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를 당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외교통, 대북통 한 사람이 지도부에 들어가 목소리를 내고 외교 정책이 우선순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보면 각양각색 지도부가 구성됐지만, 외교·대북 관련 전문가는 들어가지 못했고 당은 항상 국내 정치에만 몰두할 수밖에 없었죠."
[여의도人터뷰]태영호, 與 최고위원 출사표…"尹 세일즈 외교 뒷받침"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태 의원은 "2024년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당에 어떤 보탬이 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외에도 외교, 올바른 국가관·안보관을 바로 세우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통해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1962년 평양에서 태어난 태 의원은 평양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한 이후 외무성에서 외교관으로 일했으며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로 재직할 때 가족들과 망명했다. 21대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태 의원은 활발한 입법 활동과 함께 지역구 민원 해결을 위해서도 동분서주하고 있다. 태 의원실에 따르면 3년 동안 발의한 법안은 105개이며 지역구에서 받은 민원은 총 452건으로 현재 처리 중인 20여건 외에는 모두 해결했다. 당 국제위원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태 의원은 이제 지도부로 입성하기 위해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은 태 의원과 일문일답.

최고위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2022년 대선 승리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윤석열 정부가 수립됐지만 아직 국회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장악돼 있다. 이번 예산처리 과정에서 보다시피 정부가 힘을 내질 못하고 있고 대통령 3대 개혁 과제들이 빨리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북한과의 관계에서 우리 국민들의 평화를 완전히 구조적으로, 제도적으로 지킬 수 있는 준비가 돼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북한과 굴종적인 대북 정책을 하면서 입법적 측면에서 우리가 대북 관계에서 쓸 수 있는 평화 유지 관리 수단이 허물어졌다. 이런 구체적인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우리 당이 다수당이 되어야 입법을 통해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어필을 하고 싶었다. 이런 걸 하자면 당 지도부에서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당권 주자들 간 싸움이 치열한 데
우리 당은 여당이다. 우리 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야 윤석열 정부의 정책 과제들이 적극 추진된다. 여당이 성공하려면 우리 당은 단합해 대통령 정책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 우리 당 상황을 보면 민주주의 정당이다 이렇게 얘길하는데 당내에 민주주의적인 토론, 당의 민주적 운용와 정책적 제안을 건의하는 것과 대통령을 깎아내리고 비판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깎아내리고 비판하는 것은 야당이 해야 하는 일이다. 민주주의는 여와 야 사이에서 힘을 견제하는 균형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쪽(여당)에 있으면서 야당 역할을 수행한다? 이걸 갖고 민주주의인데, 자유인데 혼돈하면 안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여야 구분이 명백히 정해져 있다.
지역구 청년들과 함께 법안을 만들기도 했다.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하나
제가 한 게 아니고 '태영호와 함께하는 입법 프로그램(태입프)' 일환이었다. 법안 만들고 싶으면 국회에 오라고 해서 법안을 함께 만들었다. 그때 당시 'n번방' 이슈가 컸는데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자료를 유출시켜서 n번방 같은 일을 못하도록 하는 병역법 일부 개정안을 만들어냈다. 국회의원이 입법권을 갖고 있지만 결국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국민을 대표해서 하는 것이다. 청년들이 직접 의원실과 함께 소통하면서 그들이 바꾸고 싶은 법안을 만드는 게 더욱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한다. 태입프 첫 번째 결과물은 1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완화 법안이었다.
[여의도人터뷰]태영호, 與 최고위원 출사표…"尹 세일즈 외교 뒷받침" 테영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최고위원이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선출직 당직자들의 활동을 계량화하고 데이터화 해야 한다. 민간기업이 하는 것처럼 '정당 핵심지표 활동' 등 지표를 검증할 수 있는 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지난 3년 동안 당협의 모든 활동을 계량화 했다. 시의원, 구의원에 출마하고 싶다하면 이런 계량화 시스템을 통해 공천을 해야 한다. 100% 맞지는 않겠지만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점수를 분기에 한 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다면 국민들이 바라볼 때 국회의원들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우리 당이 정말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당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과 영화는
인생에서 가장 처음 본 대한민국 영화는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이었다. 1997년 덴마크에서 봤는데 그 영화를 보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에 빠졌던 제가 허황됐다는 걸 느꼈다. 제일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렸다. 항상 마음에 두고 롤모델로 삼고 있는 책은 영국 작가 에델 릴리안 보이니치의 '등에(The Gadfly)'이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반종교 투쟁에 관련된 투사의 이야기인데 주인공이 평생 굴하지 않고 자지가 내세운 신념대로 소신껏 싸우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 등에의 주인공처럼 인생을 살리라 생각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