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터리-車, 새해 벽두 '이합집산'…SK온, 자금에 발목 잡히나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SK온-포드, 튀르키예 공장 합작 대상
LG엔솔로 바뀔 수도
자금·공장 수율 등 여러 변수따라
올해 모빌리티 업계, 셈법 복잡

배터리-車, 새해 벽두 '이합집산'…SK온, 자금에 발목 잡히나
AD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새해 초입부터 배터리 산업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확정은 아니라지만 미국 포드 자동차가 튀르키예 공장을 같이 만들 파트너를 SK온 대신 LG에너지솔루션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배터리 공장을 전세계에 건설하는데 기업별로 수십조원이 넘는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금·위험 분산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배터리·완성차 기업들의 이합집산이 이뤄지고 있다.


11일 국내 배터리셀 제조기업들이 지난해 3분기까지 집행한 설비투자액(CAPEX)은 LG에너지솔루션 4조1170억원·SK온 2조7848억원·삼성SDI 1조6521억원으로 모두 8조5539억원이다. 4분기 투자액을 합하면 10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공장 하나만 해도 조(兆)단위 투자가 필요하다. 합작 방식으로 투자를 하고 있지만 배터리 3사 모두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금리 상황에서 이같은 막대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동원하는 것은 글로벌 대기업 입장에서도 힘에 부치는 일이다.


◆돈줄 마르는 SK온=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SK온의 상황이 녹록치 않다. 포드와의 튀르키예 합작 공장이 좌초 위기에 놓인 것도 자금 상황에서 비롯됐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SK온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조4523억원 수준이다. 여기에 향후 설비 투자 규모를 더한 잉여현금흐름은 -4조2371억원이다. 장사로 벌어오는 현금(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적자인 상황에서 공격적인 공장 건·증설에 재투자한 돈이 3조원 가까이 됐다는 것이다.


SK온이 지금까지 투자하기로 한 자금은 23조원, 이미 지출한 금액은 9조2614억원이다. 남은 규모는 약 13조~14조원이에 이른다. 합작 투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만큼 홀로 감당해야하는 금액은 아니지만 여전히 6~7조원을 추가 투자해야한다. 특히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맟춰 신규 공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투자액은 더욱 커질수 있는 상태다.


여기에 SK그룹의 '돈줄' 역할을 했던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떨어지면서 그룹 투자가 얼어붙을 가능성도 짙다. 그룹의 대표 기업이 흔들리면 국내외 투자자들 사이에 SK의 다른 계열사에도 투자를 주저하는 분위기가 전파될 수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예상한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는 8061억원이다. 키움증권 등 증권업계는 올해 1분기 적자폭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초 IPO를 통해 10조원 가량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 6조원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I는 건실한 실적과 함께 비교적 보수적인 신규 투자를 이어가면서 재무 건정성이 배터리 3사 중 가장 나은 상황이다.


박철완 서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합작 공장 변화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SK온 입장에서는 자금 시장이 경색되는 국면에서 튀르키예 공장을 무리하게 추진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올해 전기차 시장의 수요가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라 예상처럼 오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내실 다지기'로 전략을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배터리-車, 새해 벽두 '이합집산'…SK온, 자금에 발목 잡히나 지난 5일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2023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SK온의 SF배터리를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SK온

◆공장 정상화·밸류체인 다각화=기업 안팎의 변수도 남아있다. 공정 효율화 과정의 시행착오는 배터리 업계 최대 화두다. 타사에 비해 다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늦게 뛰어든 SK온은 이같은 시행착오도 다소 늦게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해외 전기차 배터리용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2012년, 삼성SDI가 2015년 건설한 데 비해 SK온은 2019년으로 늦은 편이다. 기가와트시(GWh) 단위의 대규모 공정에서 수율(양품률)을 손익분기점이 되는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에는 보통 2~3년이 걸린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배터리는 고밀도의 에너지가 내장된 장치로 전기차 탑재된 이후 뿐만 아니라 공장 가동시에도 화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장 건설과 정상화까지 시행착오를 겪을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고 말했다.


AD

포드의 '튀르키예 변심'은 가치사슬(밸류체인) 다각화로도 설명할 수 있는 문제다. 포드는 SK온과 함께 미국 켄터키·테네시주(州)에 2025년까지 총 규모가 129GWh에 달하는 공장 3개를 짓는다. 투자액만 10조원이 넘는다. 유럽향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튀르키예 공장은 다른 배터리 기업을 선택해 배터리 결함·사고 등의 위험을 분산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