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6개 시장·상점가가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시장·상점가는 ▲남광주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 ▲대인시장 ▲무등산 상가거리 ▲지산유원지 등이다.
이 중 지산유원지는 ‘첫걸음 기반 조성 시장’으로 선정돼 앞으로 1년간 최대 2억5500여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편리한 지불·결제,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청결 등 ‘3대 서비스 혁신’과 상인 조직 역량강화,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등 ‘2대 조직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향후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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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광주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 대인시장, 무등산 상가거리 상점가, 전자의거리 상점가 등은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에도 선정돼 공동마케팅, 상인교육, 시장·배송 매니저 사업 등 추진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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