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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진아이엔에스, 전국 MICE 사상 최대 11조 투자에 MICE 수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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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우진아이엔에스가 강세다. 2030년까지 마이스(MICE) 인프라 개발에 11조원이 투자된다는 소식에 MICE 공사를 수주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우진아이엔에스는 전일 대비 3.67% 상승한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마이스(MICE) 인프라 개발에 공공과 민간에서 사상 최대인 11조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서울 마곡을 시작으로 2026년 서울역 북부, 2030년 잠실에 잇따라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은 한화와 롯데 등 민간기업이 투자한 사업비만 도합 6조원이 넘는다.



우진아이엔에스는 지난해 10월 롯데건설로부터 165억4950만원 규모의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CP1) 중 기계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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