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루만보하루천자]걷기로 희소병 아내 살려낸 한상진 교수

시계아이콘03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근육 떨림·마비증세
아파트 단지부터 인근 산책길·운동장서 걷기운동
투병과정·증세·감정, 손글씨로 기록했다 책 발간

[하루만보하루천자]걷기로 희소병 아내 살려낸 한상진 교수
AD

한상진(78)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중민재단 이사장)와 심영희(76) 한양대학교 법학과 명예교수 부부. 평생을 함께 사회학을 연구하며 우리 사회의 문제를 통찰하고 해법을 제시해온 저명한 두 학자는 4년 전 아내인 심 교수가 '기능성 이상운동증후군'이란 희소 질환을 앓기 시작하며 각각 간병과 투병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뚜렷한 원인도, 치료법도 없는 질병 앞에서 온 가족이 심 교수의 건강 회복과 재활에 매달려야 했고, 별다른 의학적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매일 집 주변을 걷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다시 자리에서 일어설 수 있었다.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중민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한 교수는 아시아경제 독자들을 향해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운동해야 한다. 걷는다는 건 모든 건강의 기초이고 핵심이니 절대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원인도 치료법도 모르는 병, 걷기로 극복

심 교수는 2019년부터 신체의 일부 근육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떨리는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증세가 점차 심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가 되고 나서야 정확한 병명을 찾아 여러 대학병원을 돌아다녔다. 처음엔 파킨슨병을 의심해 뇌 자기공명혈관촬영(MRA), 척추 자기공명영상(MRI)과 같은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소견뿐이었다.


여러 차례의 검사 끝에 의사가 내린 진단명은 기능성(심인성) 이상운동증후군. 근육에 비정상적이고 자발적이지 않은 움직임이나 떨림이 생겨 고통을 겪는 질병으로, 의학계에선 뇌에서 내보내는 신경신호 전달 방식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명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게 없지만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병이 발병하기 전까지 심 교수 역시 매일같이 이어지는 과중한 업무로 늦은 시간을 넘겨 새벽녘에야 잠들기 일쑤였다.


한 교수와 가족들은 심 교수의 치료를 위해 저명한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는 절망적인 대답을 들어야 했다. 항우울제나 신경안정제처럼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 편안한 수면이 가능하게 하는 약만 처방받는 데 그쳤다.


증상이 더 악화하면서 심 교수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가만히 있을 때도 떨리는 근육 탓에 땀으로 옷을 적셨고, 잠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는 나날이 이어졌다. 심 교수의 증상 완화를 위해 한 교수가 택한 건 '걷기'였다. 가만히 있으면 근육이 굳어 병세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아픈 몸을 이끌고 집 밖을 나서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처음엔 남편과 아들, 간병인이 번갈아 가며 부축을 해가며 몇걸음 내딛는 게 다였지만, 점차 걸을 수 있게 되면서 아파트 단지로, 인근 산책로로 조금씩 거리를 늘려나갔다.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되고, 하루가 다르게 몸이 편안해지는 걸 느끼면서 심 교수 스스로도 병이 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한 교수는 "이 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이런 재활 훈련이 효과가 있는지 아직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로서는 몸소 체험을 통해 걷기의 효과에 확신을 갖게 됐다"며 "고장 나고 엉겼던 근육과 신경들이 (걷는 동안) 조금씩 조금씩 풀어지고 선순환을 이루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하루만보하루천자]걷기로 희소병 아내 살려낸 한상진 교수 지난해 봄, 한상진 교수와 심영희 교수 부부가 자택 인근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사진= 한상진 교수 제공)

몸이 기억하는 걷기의 힘…위기에서 빠른 회복

2년 정도 지나자 아내의 몸에 변화가 일어났다. 마비로 어색했던 몸의 움직임이 부쩍 자연스러워지고 경련도 줄어들었다. 걷기 운동을 마치면 한 교수는 매일 밤 아내의 발을 손수 씻기고 로션을 발라줬다. 매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부 사이도 더욱 돈독해졌다. 주변 사람들은 남편인 한 교수의 사랑과 헌신, 자녀들의 극진한 병간호, 그리고 이에 보답하듯 심 교수의 강인한 투병 의지가 힘든 위기를 극복하고 기적을 이뤄냈다며 놀라워했다.


젊은 시절 한 교수는 일찌감치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은 바 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을 맡았던 2000년대 초반 격무에 시달리면서 운동량이 줄어든 탓에 체중이 급격히 불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기에 이르렀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느낀 순간부터 걷기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관리에 나섰는데, 이때 체득한 걷기 습관이 지금까지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줬다는 게 본인의 증언이다.


심 교수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무렵 한 교수도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돼 조직검사를 하고 수혈까지 받는 고비를 겪었다. 마찬가지로 지난 한 해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며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한 교수는 "보이진 않지만 20년 넘도록 매일 걷고 운동을 하며 비축한 어떤 힘이 있었기에 회복도 좀 더 빠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부는 한겨울인 요즘도 걷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자택이 위치한 아파트 단지 내 산책길부터 인근 신반포공원, 피천득길, 반포종합운동장 트랙 등을 매일 1만보 이상 걷는다. 위험한 코스나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상대적으로 평편한 산책길을 다소 빠른 속도로 걷는다.


한 교수는 "나이가 들더라도 끊임없이 운동해야 한다는 게 철칙"이라며 "위험한 운동은 피하되 몸에 필요한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걷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분명 걷는 동안 엔도르핀이 솟아나고, 평소 머릿속에 있었지만 미처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오래된 기억이나 흥미로운 생각들이 탁탁 떠오르는 걸 여러 번 경험했다"며 "혈액과 신경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뇌에 영향을 주는 효과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하루만보하루천자]걷기로 희소병 아내 살려낸 한상진 교수 한상진 교수는 지난 3년간 아내의 투병 과정과 증상, 운동 효과, 함께 나눈 대화나 당시의 감정 등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손글씨로 메모해 두었다.(사진= 한상진 교수 제공)

고된 투병기 일일이 손으로 기록

평생을 학자로 살아왔기 때문일까? 한 교수는 아내의 투병 과정과 각종 증상, 재활 효과, 함께 나눈 대화나 당시의 모든 감정 등을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노트에 펜으로 눌러 적어놨다. 특별한 목적을 갖고 쓴 것은 아니었지만 후일 이 기록 덕분에 심 교수 역시 당시의 고통과 절망적이었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고, 부부는 지난 6월 투병기와 간병기를 정리한 '근육이 마구 떨리는데 마음의 병이라니!'라는 책을 함께 써냈다. 희소병의 투병기라는 흔치 않은 주제를 다룬 이 책은 미국에서도 번역본을 제안받아 출간을 앞두고 있다.



한 교수는 이처럼 글로 기록하고 필요한 자료나 정보를 잘 정리하는 일도 뇌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펜으로 글씨를 쓰거나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손과 뇌가 함께 움직이면서 자극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런 노력을 매일 한다면 뇌의 노화를 막고 치매도 예방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되물었다.


[하루만보하루천자]걷기로 희소병 아내 살려낸 한상진 교수
편집자주아시아경제가 '2023 범국민 뇌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루만보하루천자'운동을 벌입니다. '하루만보하루천자'는 건강한 100세 시대, 날카로운 뇌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만보를 걷고 하루에 천자를 쓰자는 운동입니다. 이를 위해 '하루만보하루천자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걷기 좋은 코스, 쓰기 좋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하루만보하루천자' 운동은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가장 돈이 들지 않는 현명한 운동입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