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 5·18센터 현관 들이받은 음주 운전자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광주 5·18센터 현관 들이받은 음주 운전자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2일 오전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현관으로 A(44)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건물 1층 내부까지 밀고 들어와 지하주차장 출입문을 들이받은 뒤 멈췄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관 출입문과 1층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A씨는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기억에 없는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